남자친구가 뽑기종류를 참 좋아해요 동전넣고 인형같은거 뽑는거 아시져?
잘 뽑는건 인정하는데 (참고로 집에 작은인형부터 큰 인형까지 주루룩 디게 많다는...)
하루에 거의 2만원씩을 투자하는거 같아요 (한번 할때마다 평균적으로)
처음 시작은 그냥 장난으로 1-2천원만 하려고 하다가도 잘 안뽑아지거나
또 잘 뽑아져도 계속해요....그게 시작으로 2-3만원까지 쓰게되구요
저번주엔 동대문 영화관갔다가 거기 인형뽑는 기계가 많드라고요
5만원이나 쓰고 왔다는.....대책없이 막 넣는데 막을 수도 없었어요
다른곳에는 매우 이성적인 남자친구가 유독 뽑기기계에만 다른사람이 되는거 같아요
몇번 이것때문에 싸우기도 했는데 안하겠다고 하고도 지나가다 뽑기 기계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속터져요.......ㅜ.ㅜ
이것도 도박성이라고 생각해야하는건지 아님 단순 오락으로 그쳐질 문제진 모르겠네요
참고로 남친이 워낙 겜같은걸 좋아해요 어릴때도 거의 오락실에 살았다고 하네요 ㅋㅋㅋ
밥은 안먹어도 인형뽑기는 하는 내 남자친구 ........어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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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늘도 영화보러 가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푸우인형 뽑아주겠다고 약간 혼자 흥분된 상태예요
이를 어쩌져???
저번에 갔을때 못 뽑았던 푸우인형들이 꿈에 나온대요~~~
ㅜ.ㅜ 오늘도 한 3만원은 기본으로 쓰고 올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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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남친이랑 동대문 영화관가서 300보고 역시나 인형뽑기를 했어요
ㅜ.ㅜ어제는 3만원까지는 안하고 만원정도 했어요
어제는 잘 안뽑혀서 남친이 계속 안타까운지 욕을 하는거예요
제가 너무 창피하다고,,,,그러닌까 본인도 약간 부끄러웠나봐요
평소엔 욕같은거 절대 안하고 매우 이성적이라는 ,,,,,,
제가 인형뽑기에 대해서 좀 자제하자고 대화를 했어요
다행히 본인도 문제점을 아는지 이제 하루에 2-3천원씩만 하자고 했어요
믿어봐야져 머~~~ 참 남친이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게임방도 마니 가거든요
톡에 한번 올린적 있는데 게임방에 스타로 10시간씩(한번갈때마다)
톡올렸다고 그랬으닌까 아마 볼꺼예요 ^^ 이 계기로 겜방도 좀 줄이고 그랬음 좋겠네요
여러분들이 정신차리게 좀 말씀 좀 해주세요 그럼
비오는데 모두 감기조심하시고요 점심들 맛나게 드세요
참 베플보고 다시 올리는데요
그렇치 않아도 로또되면 집에다 그 기계 장만한다고 했던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