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병원에서 야간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일이 있어서 알바로 하고 있지요..
근데 세상에 태어나 이런 짜증나고 드러운 병원은 첨이예요..
이병원은 노인부부가 일을해요.. 성격이 얼마나 괴팍스러운지 저에게 테클을 걸지 않으면 못사나봐요
인사두 받지두 않구 사사건건 시비에.. 환자들 앞에서두 절 무안하게 해요..
호칭은 이봐!! 아가씨.. 남들이 보면 제가 간호사 같지두 않보일꺼예요
전 주말엔 48시간 일해요.. 그때는 아주 미쳐죽어요..
자기들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자치면 뒤에서 큰소리로 얼마나 잔소리를 하거 그러는지 몰라요..
듣는 환자들이 무안할 정도로...
그런데 일은 저번주 주말이었어요. 교통사고 환자들이 우르르 몰려왔는데..
제가 진료가 안되니 월요일날 와야한다거 잘 설명했거든요..
근데 이 식당할머니가 입원시키라고 난리를 치는거예여..
전 부장님에게 전활걸었죠... 부장님은 진료가 안되니 내일 오거나 그냥 보내라는거예여
전그래서 시키는대로 했죠... 그담부턴 날벼락이 치는거예요..
환자를 그냥보냈다며 얼마나 절 몰아부치는지!!
한참있다 실장님한테 저나가 와서 받았더니 저한테 막 뭐라 하는거예요..
알고 받더니 실장님이 병원 주인에다가 노인부부랑 한패였던거예요...
어제 해고 통보 받았어요.. 부장님이 조용히 부르더니 그만두라거 하더군요!!
어짜피 그만 두고 싶었는데 잘됐죠..
근데 내가 나가는거랑 내보내는건 틀리잖아요...
대충 짐작이 가더라구요.. 실장이 짜르라고 했겠죠!!
환자들은 차라리 잘됐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런병원 다니지 말라고
태어나서 이렇게 대우두 안좋구 짜증나는 병원 첨이예요..
정말이지 아랫사람이라거 참기만 했는데 너무 억울한거 있죠!!
대놓고 욕할수두 없는노릇이구..
답답해요.. 3개월동안 늘 이런일들이었어요.. 늘참기만 했는데~~
제팔자가 왜이러는건지.. 정말이지 3개월동안 받은 무시!!
복수하고 싶어요.. 완죤 사이비 병원이예요!!
쫄딱 망했으면 좋겠어요.. 이병원같지 않은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