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작은아이를 시댁에 맡기고 지인들과 등산 갔다 왔습니다..![]()
울 교회 집사님이랑 권사님이랑 친하게 지내는 언니랑 ...
이렇게 넷이서 가다가 두분은 약속 있다고 해서 약수터 근처에서 빠지고...
언니랑 저만 정상 근처까지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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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시간 20분정도 소요 한것 같네요...
지난번에 홈쇼핑에서 9만 9천원 주고 혹시나 해서 등산복 세트를 주문 했었는데
오늘 요긴하게 잘 입었네요..ㅎㅎㅎㅎㅎ
가격은 저렴하지만 무척 가볍고 메이커도 코오*이라 믿고 샀는데
그럭 저럭 괜찮은것 같습니다..
하산하는 중에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졌는데..
제 옷 사이로 빗방울들이 쪼로롱~~~ 흘러 내리더군요..ㅎㅎㅎㅎ
산 중턱에는 벌써 진달래가 만개하고...
새순이 파릇파릇하게 고개를 내밀었는데도..
웬 바람이 세찬지 한 겨울 날씨 같더이다...
아!!!!~~~~
여름맞이 하려니 힘듭니다..(다이어트요)ㅡㅡㅁ..
아침 9시 30분에 올라가서 11시 50분에 내려오는데
배가 어찌나 고프던지..
결국 언니 꼬시고 돼지갈비에 공기밥을 후닥~~ 먹었네요...
등산 갔다 온 효과가 없어지면 어떻하지요....(__)
조금 전에 남편이 전화 했는데요..
제가 카드를 사용하면 바로 남편 핸폰으로 연락이 가는 SMS 사용을
우수고객이라고 은행에서 공짜로 넣어줬거든요....우씨ㅡㅡ^
이럴땐 우수고객이 반갑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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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돼지갈비를 누구랑 먹었냐고 물었보는데...
괜히 미안하더군요...남편은 열심히 일하는데...![]()
하여튼 배가 아픕니다....너무 먹었나 봅니다..ㅡㅡ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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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네요..
오후엔 비도 온다죠???
퇴근할때 조심해서 들어가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