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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뎅 |2007.03.28 19:32
조회 955 |추천 0

오늘의 톡으로 올라온 사연 보셨는지요.

"남친 군대 면회가는데 MT비 얼마정도 갖고 가야하냐" 는 글이었습니다.

글 다 읽고나서, 뭐하십니까? 베플 보시죠?

근데 베플이 참 어이가없더군요.

 

"어차피 깨질꺼 한번주고 왜 한번주고 깨질생각이냐?" 대충 이런 말이던데..

아래에 리플 적어논 분들도 거의 리플 수준이...여자분이 첫경험이라던데...

 

외박나와서 첨으로 그렇게 자고

남친 부대에 다시 보내고나면 몸이 근질근질 거려서 어떻게 기다릴래? 이런식...

 

아니면 혼전에는 절대 자서는 안된다. 왜 잘려고 하느냐? 이런식...

 

저도 군대 다녀왔지만 여친 면회와서 하루 같이 있어주고 그러면 정말 고맙습니다.

지방에서 몇시간동안 기차, 버스, 택시 갈아타고와서 면회오는거 정말 고맙구요.

비단 저 뿐만 아니라 이글 보시는 예비역님들도

여친 면회와서 같이 있어본 경험 있는분들 많을것입니다.

그런데 왜 저글을 읽고는 그렇게 욕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거.

혼전순결!

3~4년 연애하고 결혼해서도 이혼하는 부부들 많습니다.

성격차이가 이유랍니다.

3~4년을 만날동안 얼굴만 보고 살았습니까? 성격을 왜 몰라요?

결혼하고나서 성격차이로 못살겠다는거, 어느 한쪽이 변해서 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들은바로는 속궁합-즉 잠자리가 원만하지 않아

외도를 하거나, 불신이 쌓여 이혼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더군요.

 

어느 리서치 자료를 보니까

혼전성관계를 찬성하는 여성분들이

2005년에는 27%에 그쳤으나, 작년에는 50%에 가까웠습니다.

사회적인 시각이 그만큼 변했고, 지식수준이 성장하고 있다는거 아닌가요?

 

아직도 혼전순결, 혼전순결. 외치는분들 리플 보면 참 많습니다.

 

물론 불건전한 관계를 안되겠죠.

성폭행, 성매매, 원조교제, 원나잇, 엔조이 등등 어두운 부분은 제외하고

사랑하는 연인끼리의 아름다운 성관계는 자연스러운게 아닌가요?

 

서로 동의하에 이루어지는 둘만의 애정표현인데...

그걸 왜 옆에서 보는분들이 하지마라.후회한다. 미쳤구나.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혼전순결 ,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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