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나이 슴셋...(23) 살 되는 건아 입니다..
여자친구를 사귄 경험은 잇지만 기간이 3주..??? 이래서 사겻다고 하기에도 모하구요...
그래도 나름대로 남중 남고 나와서 그런가부다라고 혼자서 위안을 삼고 잇답니다...
흠흠..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군대를 1월에 전역을 하고.. 현재 사회생활 적응기간 2달째인데..
그동안 소개팅 3번 미팅 2번정도를 햇엇습니다..
물론 맘에 드는 사람도 있엇고 들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직 연애라는 감정을 잘 모르기에.. 상대방이 저에게 보이는 호감도에 따라서 저도 따라가는 정도? ..
즉 그 여자가 저한테 적극적으로 대쉬를하면.. 저는 금방 마음을 열었던거죠...
한번 술자리에서 어떤 그녀가 저에게 그랫습니다.
어느날 제친구랑 저랑 둘이 친구의 소개로.. 술자리를 나갓었는데 제친구가 그 여자에게 찜을 해놓은상태엿거든요..
"개는 건들지마..내가 좋아하는 아이야.."
저는 그런가 보다 하고 막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친구가 찜해놓은.. 그녀가 갑자기 화장실을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러더니 제손을 잡고 "너 맘에 든다".. 이런식으로??
그녀가 그닥 못생긴편도 아니고 상당히 이쁜쪽에 속햇고.. 또한 ... 무엇보다 적극적인 면에..
보통 누군가에게 마음을 쉽사리 열지 못햇던 저는.. 그녀에게 금방 마음을 빼앗겻습니다....
그상황에서는 제친구에게 정말 미안햇습니다....친구에게 숨길려고햇지만 그녀의 적극적인 스킨쉽에
더이상 숨길수만 없게된 저는 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햇고... 저도 그녀에게 마음을 열고 싶다고
.. 제친구도.. 알앗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그때까진 좋앗는데 술자리가 끝나고 계산하는 자리에서 .. 그녀가 제친구랑 저에게
"술값은 XX가 낼거야"이런식으로 저에게 떠넘기고 후다닥.. 술집 밖으로..나가버리는것이엿습니다.
[흐음... 이건 모지..] 이런생각을 하고.. 제가 계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싸다던 수노래방..ㅡㅡ;.. 거기서도 그녀는 비슷한 방법으로 제가 다 내게 한것입니다..
흐음.. 약간은 이상한거 같은 기분이 들엇지만.. 의심하고 싶지는 않앗습니다..그상황에선...
노래방안에서도.. 그녀는 . 굉장히 짧은 바지를 입고 잇더 터였는데.. 제무릎위에 앉는 등등..
뽀뽀를 비롯한 스킨쉽을 하는거엿습니다.. 그러더니..
"애들 다 보내고 우리둘이 DVD방 가자."..이런 제의도 하는거입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ㅡㅡ 저는 안간다고 했고.. 그리고 노래방이 끝나고...
어떻게 계속 술만 먹다가 ... 새벽 4시에 흐지부지 해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에게 속은 괜찮냐고 ... 이런둥의 문자를 보냇엇지만..
끝내는 한통의 답장도 없엇습니다.. 그녀에게 전화를 해볼까하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제가 당한거
같기도 한 느낌이 나고요.. 차마 전화버튼을 누를 용기가 없어서.. 연락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미팅에 나갓던 제친구를 만낫엇는데 ..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개가.. 너보고 미안하다 전해달래"....
이게 그녀의 간접적인 마지막 말이엿습니다...
제가 속은거 같지만.. 그 짦은순간이나마.. 제가 마음을 열엇던 그녀가 자꾸 생각납니다..
그녀??;. 나쁜거 알지만... 왜이러죠..?;;.. 자꾸만 생각나는데;.....
어떡게 해야될 방법은 없겟지만...
그래도.. 이젠 다른사람을 쉽사리 좋아하진 못할거 같습니다....
이런 제가 바보인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