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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씀이가 큰 내친구 이야기...

친구는팅기고 |2007.03.28 22:50
조회 113 |추천 0

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읽는 28살 건장한 청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돈씀씀이가 큰 제친구에게 좋게 말해서 이버릇 고칠수 있는 방법좀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그친구랑은 어렸을때부터 친구인데요 같은동네 살고 같은학교도 나오고 이래저래 취미생활도 같고

 

그래서 학창시절엔 둘도없는 짝궁?이었습니다 지금도 저희집 에서 10분거리에 살아서 자주 연락하고

 

얼굴보면서 지내죠 그녀석이랑 저도 pc방을 좋아해서 그녀석이 어제 쉰다고 그래서 겜방에 야간정액

 

을 끊고 밤새도록 오락을 했죠 저도 쉬는 날이었기에 같이 놀았습니다

 

요즘 온라인게임은 게임머니라는걸 충전해서 아이템을 사고 그런방식으로 하는 게임들이 굉장히 많죠

 

어제도 총쏘는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할게 없어서 몇번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넘이 자주 하는겜도 아닌데 핸드폰으로 게임머니를 5만원을 한번에 긁더군요 -_-;;;

 

자주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그게임 1년만에 처음 접속하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잼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둘다 린2를 하는데 보조해주는 마법사캐릭이 없다고 신용카드로 30만원짜리 캐릭을

 

막살려고 그러데요;;;;아무생각없이 30만원;;;긁을려고 하길래 말렸죠 하지말라고....

 

근데 저오락에 집중하고 있을때 5만원을 한방에 획~긁데요 -_-;;;

 

이뿐만이 아닙니다 전여친이랑 만날때 놀고 한게 500만원정도 카드빛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너 저축은 하냐?물어봤는데 그런거 하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_-;;;;

 

이일외에 엄청나게 많은데 한가지만 얘기할께요 제가 대학교 다닐때 그친구도 지방에 대학을

 

들어가서 자취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친구가 어느날 집에 왓다고 얼굴보자고 하길래

 

저도 본지 꽤됐고 해서 약속을 잡았죠 그래서 테크노마트에 놀러갔습니다

 

9층인가?가면 전문식당가 있죠~거기서 전 난생처음 10만원짜리 초밥먹어봤습니다 -_-;;;둘이서;;;

 

그러더니 너얼마 안있으면 생일아냐?그러더군요 그래서 맞지 내생일 다가온다고 그랬더니만

 

절 3층인가?cdp하고 mp3많이 파는 매장에 절끌고 가더니만 그당시에는 cdp가 유행이어서

 

저한테 선물한다고 그당시 파나소닉 쇼크웨이브 20만원짜리;;;;그걸 사주더군요 -ㅁ-;;;;

 

헉;;;;갖고싶은거 였기에 기분이 좋았죠 -_-;;; 그리곤 영화보고;;;집에가서 집근처에 장난감총 같은거

 

있잔아요 실제모델하고 거의 흡사한;;;저격용총 가격은 110만원....짜릴 사더군요...그리고 권총...

 

반자동돼고 정말로 와 잘만들었다 하는 매니아급 권총 가격은 45만원....그것도 사더군요;;;

 

그날쓴돈이 아마 대충 200만원정도? 하루에 다쓰던요 ;;;;; 나중에 안사실이었지만 그돈은 자기 학교

 

등록금 -_-;;;이었습니다 걔네 부모님한테 걸려서 디지게 혼났었지만요 ㅎㅎㅎㅎ

 

그친구 집에 돈도 어느정도 있거든요 아파트도 그동네에서 젤비싸고 젤평수큰데서 살고

 

32평짜리 아파트도 하나 있고 오피스도 가지고 있고요 제가 아는부분은 여기까지 알아요

 

근데 이놈은 자기가 버는거에 비해 돈을 너무많이 씁니다 어쩔땐 카드캆 매꾼다고 담배살돈도 없어요;

 

그리고 요즘 동전넣어서 인형뽑는거 있잔아요 그것도 매니아 수준이랍니다 집에 아주 엄청 많다고

 

하네요...그거 하면 보통 1~2만원 그냥 나가는걸로 아는데 에휴...돈을 너무 헤푸게 그것도 쓰잘데기

 

없게 쓰는거 같네요 이런친구 남들이 보기엔 좋아보일지 모르겠지만(돈잘쓰는 부분에서)

 

전 이친구 정말 아끼는 친구로써 돈씀씀이가 헤픈버릇 어떻게 좋게 말해서 고칠수 있는 방법 없나요?

 

현명하신 여러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리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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