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쓰는지 처음이라..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겟군요..
처음 그녀를 만난건 고등학교때 였습니다.
친구의 중학교 동창인그녀는 친구들과 수능 100일전이라며
마지막 술잔치를 벌이고 잇었습니다.
저는 그런게 있나? 하면서 공부못하는 애들이 그런거는 잘챙긴다며
친구와 말장난을 하면서 그 호프집으로 향하여갔습니다
물론저도 고등학생이였지만 저는 애초에 뻘짖을 잘하고 다녔기에
신경은 쓰지않았습니다
약속장소에 도착하고 여자들의 상태를 천천히 유심히 한명씩
흘터보는 상황에서 저의눈은 그녀에게서 멈췄습니다
햐얀얼굴이 큰눈, 얇고 빨간입술,
말한마디 안해보고 그런 귀엽둥이가 있는지도 세상에 몰랏습니다
그렇게 저는 기분이 업이되어서 게임도 하고 술도먹고 그녀의 흑기사도해주며
재미있게 놀앗습니다.
그녀의 눈길을 끌려고 일부러 편의점에가서
껌 몇통과 컨디션을 사서 여자아이들에게 돌렷습니다
그녀에게만 주면 너무 티날거 같아서..
특단의 조치를 취한게..껌한통씩과 컨디션하나..
얼마하지는않치만 돈정말안아까웠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하는말..
" 오렌지 쥬스는 없어? "
저는 있다면서 밖으로 뛰쳐나가서 바꺼와서 주엇습니다
덕분에 저는 여자친구들에게 매너남으로 각인되엇고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제마을을 알고 전화번호를 알려주었고
연락을 해보니 다행이도 그녀가 저를 기억하고 있더군요.
정말.. 전문자하나하나에 간떨리며 지우고쓰기를 몇번씩하고서야
하나씩보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제게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를 하였습니다.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저는 애써 티를내지않으려 하고 그녀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연락을 하던중, 말하였습니다.
나:" oo야 남자친구랑잘되가? "
그녀: 응~ 당연하지!
나: 그럼..이거 혹시나 해서말인데..
그녀: 응? 먼데 말해봐 ㅎㅎ
나: 언제라도..기다릴테니까 혹시남자친구랑 깨지면 나만나줄래?
저는 작년에 퍼먹엇던 개미가 뇌세포에 침투에들어가는 짖을하고야 말앗습니다
이게 무슨 헛소리란 말인가....
남자친구 있다는말에 충격을 먹고 저는 헛소리를하였습니다
그녀에게 답장이 왔습니다.
그녀: 너또라이냐? 미친놈.
저는.. 답장을 하지못하였습니다..
욕을먹어서가 아니라..
태어나서 여자에게 그런욕을 처음들어보기도한 것입니다.
그것도 스패셜 종합세트로말입니다.
또라이..미친놈..또라이..미친놈..또라이..미친놈..또라이..미친놈..또라이..미친놈..
제머리에는 맴돌앗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연락을 하지못하였고,
너무 슬픈나머지 제 머리에 젖가락을 관자놀이에 쑤셔가며
또라이..미친놈을 외쳤습니다..
그러던어느날 그녀를 처음봤을당시 한 여인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여인네는 제친구와또잘되는 상황이였기에
저는 왜저에게 했나를..생각하였습니다
결론은... 잘되가던 제친구와 저또한 친구하자는 거였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하던 여인네와 자주만나게 되였고
몇번의 술자리와 밥몇끼를 먹으면서
정말친해지면서 가까워졌습니다
물론 친구란 한정된 사이에서 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내심장이 또 뒤집혔습니다...
" 새 문자 메세지가 도착였습니다 "
"그녀: 야이세끼야 !!
"나: 누구세요?
"그녀: 나 oo다. 너머야 이자식아?
나: 머오랜만이야..무슨일이야?
"그녀: 머무슨일? 너내친구가지고 장난쳐?니가 바람둥이야?
"나: 무슨말이야..그게..내가 장난을 치다니..
"그녀: 여인네가 너좋다는데 너어쩔꺼야, 사귈꺼야말꺼야
"나: 아냐,그런거 우리그냥친구야,,그리고개좋아하는사람도있댔어,
"그녀: 그게너라자나 이무식한 xx세끼야!
"나: 글쎼..아직은 모르겟어난,,친구라고 생각했엇거든,
"그녀: 그럼 여인네 만나지말고 이빨까지마!
저는... 또문자를 보내지못햇습니다..
이빨..이빨..이빨..이빨...
또다시 제작년에 퍼먹엇던개미가 여왕개미가되어 멀티를 했나봄니다.
전 젖가락을 숟가락으로 바꾸어 관자놀이를 긁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전 아무런 진전없이 시간이 흘럿습니다.
여인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여인네: 나남자친구 생겼다!
나: 정말이야? 야 축하한다 ㅋㅋㅋ좋겟다
"여인네: 당연하지 얼많아 좋은데 ㅋㅋ
전속으로..저를 잊으려고 하는것일까 하는생각에
혼자쑈를하며 상상을 했습니다.
결론은 시간이지나도 둘을 사랑하고있다는것입니다 ,
저의 병에 빠져서 착각을했나봅니다'ㅁ'숟가락 휴우증 인가봅이다 ..
그렇게 여인네와 연락을하던중,문뜩 그녀가 생각나서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그녀, 저를 반갑게 인사를 반겨주던군요
처음에 그녀를 보고서 느끼게 해주었던 그감정들이
다시살아나는것같앗습니다..
그렇게 하던중 그녀와 만낫습니다.
그녀 밤늦게 알바가 끈나고서 시간이 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보자는말을남기고 마무리를지엇습니다
그다음날 저녁,
그녀가 만나자는 문자를 받앗습니다.
저는 만사다제끼고 그녀에게로 달려갔습니다.
그녀와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그녀와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걸음을 걷는내내 그녀의 발걸음에 또숨소리에 제숨소리가 너무크지않을까
맞춰서 신경쓰느라 힘이들엇습니다
그녀가 옷을사고싶다고 합니다.
활짝웃는 그녀때문에 저는 대답도 하지않고
택시를 잡아버리는 초능력자가 되어버렷습니다
도착한그녀는 옷을 사러빙빙 여기도 빙빙 저기도 빙빙~
저는 한마리에 파리가 된마냥 빙빙 돌앗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녀 똑같은 곳을 돌고잇엇습니다.
바보처럼 그것도모른체말입니다..저는 그녀가 민망해할까봐
저기도 옷잇다면서 안가본쪽으로 안내를 하며 그렇게 곳곳이 쇼핑을하였습니다
그녀가 티셔츠를 사준다는거 사색을 하며 거부햇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일수도 있는데 왜그랫는지..
응! 고마워 나저거! 이러면...너무 없어 보일거 같아서..끝까지 거부햇습니다
그러던중, 그녀가 한곳에 머물럿습니다.
여자들은 둥근쇠사슬로된 벨트를 매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이쁘던데,그녀가 갖다가 대어보니 너무이뻣습니다
가짜 도금이 순금이 되는 그순간이였습니다.
그녀: 언니 이거 얼마예요?
장사꾼: 3만원이예요~조금깍아줄께요~
그녀가 지갑을 뒤지더니 2만원밖에안남앗는지
언니 죄송해요 그러더니 입이 삐죽나온체 가자고 하더군요,
저는 오기가 발동햇습니다.
그녀가 순진해서 가격을 전혀 깍지못하는거엿습니다
저는특히 동대문같은곳을가면 진상!소리들으면서까지 옷을삽니다
제주위에 옷장사 가방 신발 장사꾼들이 많아서
대충 시세를알기때문에 더화가나죠,
옷을사는내내 이미지관리상참앗던 제가 폭팔하였습니다.
나: 누나 이게어떻게 3만원이예요!
장사꾼: 5천원깍아줄께요~
나:그거는 월래 예상하고 3만원부른거자나요 다알아요 2만원!딱산다!
장사꾼: 2만원은 안되요! 그게 큐빅들어가서비싼거예요~
나: 그럼큐빅빼갈수있음가져가고 무조건2만원!
결국 그렇게 끝까지 우겨서 차비까지빼서 1만8천원에 삿습니다.
옆에서 그녀는 저를 신기한듯이 쳐다보고있고
저는 챙피해서 빨리가자고 그냥그러고서 그녀를 밀어냇습니다,
그녀가 그이후로 계속 웃기만합니다.
그때의 상황이생각나는지 제얼굴만보면 웃습니다
전 그녀가 웃기에 저도 웃음이 나옴니다.
그렇게 하루를끝마치고 몇일뒤 그녀에게서또연락이왓습니다
술집에서 술을먹는데 한시간정도 안에 와줄수있냐고말입니다..
술이 취할거같앗나봄니다.
참고로 성인이 되였기에 술을자주먹엇습니다
저는 아버지차를 훔쳐가듯이 귀신처럼 그녀에게
20분만에 달려갓습니다..
그녀 울엇던 얼굴로 엎드려 자고있더군요..
저는 무슨일인지 몰라 그녀와 술을먹엇던 그녀의친구는
집에갓고 저는 그녀가 깨어날까봐 옷으로 엎어주고
일어나기까지 기다렷습니다
아무런소리없이, 제가 술을 두병정도먹엇을때 그녀일어나더군요,
약1시간30정도 자더군요, 한번도 안깨고,신기햇습니다
술이 좀깻는지 그녀 미안한 표정으로 말을합니다..
남자친구와 깨졋다고, 남자친구가 군대를 간다고 말입니다.
남자친구를 너무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미안햇는지 기다리지말라며
싸웠나봄니다.
갑자기 가슴이 아픔니다, 먼가가 가슴에서 심장에서 찡하니
쪼여오기시작햇습니다 ..
그녀가 또 웁니다..
이제는 개미가 심장에도 들어갓나 봅니다.
그때 생각햇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그녀곁에 잇어주기로..
그녀가 학교가 끝나면 저도 달려가서 밥도사주고
술도사주고 영화도 보러가고 하며 재밋게 시간을 보냇습니다
저는 평생 잊지못할거같습니다.
그렇게 지내던중 저희는 또서로의 할일을 하며 연락을하지못했습니다,
그녀가 다시.. 남자친구와사귄다고 하더군요..
잘된거같은데..왜이리 섭섭하죠?
막말로 그녀에게 쓴돈..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아깝다는 생각보다.그녀와함께한 추억과 행복을 바꾼거라 생각햇습니다
그렇게 서로자기의 일에 충실하며 지내던중
다시연락이되어서 어제 다시만낫습니다.
그녀가 술을좀 먹고서 왔더군요.
그녀를 만나기위해 있었던 약속을 취소하고
잠깐만나 밥을먹고 그녀에게 달려갓습니다
그녀가 손을흔들며 웃어줍니다.
내색하지않으려 인사를 받지않앗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BAR에가서 간단한 칵테일을 먹엇습니다
그녀 아직도 남자친구와 잘되어가고있습니다.
그녀 제가 좋다고 말합니다 . 남자친구에게도 좋다고 말한답니다
하지만. 그앞뒤엔 항상 친구란 두글자가 제가슴을 아프게합니다
친구자나..친구니까..그녀의 이런말이..
제고백을 망설이게 합니다.
전 이렇습니다..
전 그녀의 남자보다
지금그녀를 행복하게 해줄수도없고
그녀의 남자보다 키도작고
그녀의 남자보다 그녀를 웃게할수도없고
그녀의 남자보다 잘생기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저..
이렇게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그녀의 남자보다 좋은 대학갔습니다.그녀가 가고싶어하던 그..대학교..
같이 다닐거 같아 얼마나 좋아했는데..
그녀의 남자보다 돈도 많습니다. 제가 부자는 아니지만..적어도 그녀를 굶기며
데리고다닐만큼 가난하지는않습니다
그녀의 남자보다 운동도 잘합니다.
현제 운동선수이거든요..
그녀의 남자보다 꿈도 크고요
그녀의 남자보다 그녀를 아껴주고싶습니다
그녀릐 남자보다 그녀를... 사랑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제사랑엔.. 그녀의 머리엔
"친구" 라는.. 것이 저를 이렇게 망설이고 아프게 합니다.
그녀를 곁에서만 지켜보는게..
저의 사랑이 되어야만 하나요..?
많은 분들에 의견좀 듣고 싶어요..
긴글이였고 지루하셧겠지만 이글을 끝까지 봐주신 한분의 조언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소중한 ..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글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