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500일정도 사겼습니다. 군제대후 학교복학해서 축제기간에
우연히 제가 모델로 뽑혔고 절 담당했던 코디가 여자친구였습니다..
그당시 여자친군 졸업생이였고 전 학생이였습니다..인연..인지 운명인지..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지금껏 누굴사귀면 한달을 못가고 그랬습니다. 군제대..이여자는 붙잡고 싶었습니다..
여자친구를 위해 나름 남들이 안하는 피아노 쳐주고...제 학교 친구및 친구들 소개 시켜주고
여자친구도 좋아하더군여..전 지속될거라 믿었습니다......................그리고
지금껏 5번 헤어졌습니다. 전 여자친구보고 헤어지자는말 안합니다. 다 여자친구가 먼저 하져......
불문명도 만들어 헤어지잔말하기 없기..이렇게 해도...안되더군여...제가 잘못핸것이 많은걸
알고 있습니다... . 여자친구가 곁에 없으면 울면서 제가
전화해서 봐달라고...다신안그러겠다고..여자친군 못이긴척 알았다고..
그게 반복입니다. 그런데 막상 곁에 있으면 ... 안심해서 그런지 몰라도 ..달라집니다.
그런데 이번엔 ..전 정말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녀없인 안된다고...
곁에있을때 잘해라는말...너무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여자친구에게 화해하기 위해
일하는 곳으로가 종이장미 3일동안 밤새면서 접었습니다. 밖에있다고 잠시만 나와달라고했습니다.
제 생각은..이런거였습니다. 전 만나기전 영화 IF ONLY 내용을 외웠습니다...멘트로여..
사랑하는법을 가르켜줘서 고맙고..사랑해보게 해준것도 감사해..대충 이런내용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종이장미 주는 것이 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멘트도 듣는둥 마는둥..
장미는 안받겠답니다. 그리구 저한테 종이가방하나를 주더군여..그안엔 이때까지 제가 준 것들이였습니다...그리군 일하러 다시 들어가더군여...전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미얀해서..분해서..화나서..
사랑해서...이제야 알았는데..정말..이제 알았는데..전 제 진심을 보여주기 위해
여자친구 집으로 갔습니다. 어머니가 계시던구여...맨정신에 남자친구라고 말하고
어머니와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었습니다. 싫지는 않은것 같았습니다. 여자친군 제가 집에 와있는걸
알고...미쳤다고..진짜 또라이라고..무섭다고..질린다고..이제 끝이라고...
전 다 참을수 있습니다..제가 잘못했으니깐여...제 감정과 제 진심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헤어진지 6일이 지나갑니다..노랫말처럼 제 눈물이모여 바다가 될날도..머지않은것 같네여...
유일한 버팀목은 여자친구 동생이랑 여자친구 친구입니다.
제가 사람이기 때문에 기억은 지워지지 않겠죠...좋은 추억으로 남길려고 하는데..그게 어렵네여..
전 문자로 나에대해 조금만 시간을 가져달라고..그게 한달이던지 1년이던지..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군 이제 저에게 아무런 감정을 못느끼겠다고 하네여..제가 질린다고..지친다고
만 할뿐입니다...보낼려고..그녀를 위해서 보낼려구 해도 머리로 생각은 하지만..
실천이 안됩니다. 이제..이제서야 잘해줄자신이 있는데...바보처럼 왜 이제서야..깨달았는지..
기다리면...기다리고 기다리면...그녀가 올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