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 댓글달아주셔서 고맙구요,
생각보다 욕이 훨씬 많네요;;-_-
그리고 그 누나분에 대해서
평소에 저의 인생 상담을 자주 해주시는 누나에요. ㅋㅋ
제가 글을 간추려 써서 그렇게 비춰 보일지는 모르지만,
누나가 말할 때 뉘앙스는
"한번 갔다와봐. 그것도 경험이지. 내 주위에 보니까 안가는 남자들 하나도 못 봤어.
그러니까 여친 생겼을 때 그런데 다니지 말고 지금 한번 경험해봐"
이런 말투였습니다.
그리고, 잘 생각해보니 역시 어리석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성욕도 많지만
해야할 것과 안 해야될 것은 구분해야겠지요.
그래서 저 안 갈꺼구요,
한번도 해본적 없는 친구도 못 가게 말리겠습니다.
처음 했던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 나니 후회를 많이 했었는데,
마음의 교감이 없는 직업여성과 첫관계를 할려는 친구는
더 큰 후회를 할 것 같네요. ㅋㅋ
어쨋든 조언 고마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
제 친구 녀석이 갔다오더니 테크닉이 차원이 다르다고 말하더군요.
어떻게 좋아하지도 않는 이성에게 반응을 하는 것인지...
예전에 어떤 여자애가 저한테 말하더라고요.
"남자는 어떤 여자든 옷벗고 다가오면 덮치게 되어있다고"
저는 정면 반박했습니다.
"남자라고 다 그렇진 않다. 진짜 사랑을 해야지 몸도 반응하는 거다"
이렇게 말했는데... 요샌 쫌 헷갈리네요. ㅋㅋ
진짜 직업여성 분들이랑 해도 반응이 잘 오나요? 여친이랑 하는 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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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곧 군대가는 친구를 두고 있는 남자입니다.
제 친구가 곧 군대를 가는데요.
이친구가 평소엔 숯기가 없고 해서 여자와 관계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친구들끼리 여행을 갔는데(이친구가 친구들 중 제일 먼저감)
돌아오는 차 안에서
"XX야, 나 마사지 가고 싶어"
전 평소엔 그런 말을 잘 하지 않는 친구였고, 웃으며 말하길래
농담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런데 둘이 있을 때 다시 말하더군요.
"나 가보고 싶어"
솔직히 친구들 중에 가본 사람들도 많고
저 자신 또한 잠자리 경험이 없는 것은 아니고
1년 넘게 여친이 없었던 지라... 성욕이 많이 쌓여 고민 했습니다.
하지만 전 제가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여자랑만 해왔고
친구가 가자고 했을때도 언제나 말려왔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다 자주 고민상담을 하는 누나한테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좋은 경험이니 한번 갔다와봐"
이러는 거였습니다.
거기에 가서 잠자리를 갖는 것이 경험이 되는 걸까요?
제가 다시,
"그러면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마사지방을 갔던 내 모습을 알면
실망하고 완전 변태섹스맨으로 보는 거 아니에요?"
그랬더니,
"괜찮아. 여친 없을 땐 가도 돼.
대신 너무 자주 가지 말고, 여친 생기면 발을 딱 끊을 수 있어야 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랑 같이 가서 친구만 넣어주고 저는 나올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갔다가 제 성욕을 주체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_-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