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 글 읽고 또한 좋은 경험 되었습니다.
바빠서 톡된지도 몰랐네영-_-;
버스비도 아낄라구 30분을 걸어서 다니는데........
제가 써놓고도 다시보니 엄청 짠돌이같네요 ㅠㅠ
읽고나서 생각해보니 택시기사분들도 고생 많으실텐데
정말 적절한 센스가 좀 필요할것같아요 ^^;
"군대가서 갈굼좀 당하시겠네요" 엔 엄청 쇼킹 ㅠㅠㅠㅠㅠㅠ
늦었지만 리플 달아주신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다들 복받으실거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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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물한살 학업을 잠시 미루고 열심히 알바하고있는 청년입니다 ^^;
어제 낮엔 날씨 무지 화창했는데, 밤에 알바 끝나고 집에오려고 하니 갑자기 비가 쏟아지더군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할수없이 택시를 타고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네 동네까지는 대충 지하철 두정거장정도 거리니 기본요금 나오더군요
친구들은 내리고 저 혼자 남아서 집앞까지 타고갔습니다.
밤에 택시타고 제가 돈계산해본적은 처음인거같네요-_-
뭐 어쨌든 그리하야.. 차비가 2760원인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처음에 준비한 3000원을 내고, 60원을 더 드렸습니다.
간단하게 300원 거슬러주시라는 의미에서요.
그런데 택시기사 아자씨께서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시더라구요
"60원은 왜줘.. 거슬러달라고?"
-_-;
뉘앙스가 그냥 3000원 내고 가라는거같이.
일단 300원은 주시더군요 그러면서 또 이상한눈으로..
감사합니다 하고 내리고선 내가 잘못했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돈계산은 첨해보니까영 어휴..
겨우 몇백원가지고 뭐그리 쪼잔하게 그러냐고 생각하실수도 있겠는데..
적지만 챙길건 챙겨야지영 얼마나 아까운데 ㅠㅠ
그러니까 물어보고싶은게
원래 밤에 이렇게 타고오면 잔돈같은거 계산안하나요?
증말 처음이라 몰라서 그런거니깐 모른다고 너무 뭐라하진 마시구 ㅠㅠ
이런게 맞는거다 하고 조언좀 해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