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 여자를 돌아오게 하고 싶어여...

죽고싶은 심정 |2007.03.31 14:42
조회 446 |추천 0

사람이란게 알수가 없네요

한참 행복할때 네이트를 온에서 톡톡이란게 올라오면서 관심가게해서 클릭해보면

정말 저런저런사람들이 있구나 하고 기막히고 그랬는데...내가 여기에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한 4개월정도 만나서 거의 매일보았어여 난 좀 나이가 있고 그 여자애는 좀 어리고

그랬어요...난 분당에서 혼자살고 그 애는 경기도 광주에서 살았어요

그 애는 분당에서 알바하고 11시정도에 끝나고 난  집은 분당이지면 직장이 용산이였어여

내 일이 웹디자인쪽인데 일을 하다보면 머리가 복잡하고 그러니까...평상시엔 웃는 일들이

별로 없었어여...그래서 난 거의 항상 늦게끝나니까 가급적 11시정에도 끝나서 짭게 데이트하고

집에 바라다 주고 그랬어여...참고로 난 혼자사니까 거의 매일 우리집에서 놀고 그랬져

 

짧은 기간에 보통 연인들보다 더 많이 친하게 급속도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거같아여

그 여자애는 남자경험이 내가 첨이라고 했구요...보통의 여자들하고는 말투나 생각하는게

좀 틀렸던거 같아요, 욕을 좀 많이 했는데 그 욕이 넘 귀엽게 보였고, 말로는 잘해주고 그러는게

없는데 행동으로 챙겨주고 그랬어여...나 없을때 집에와서 청소도 하고 물도 끓여놓고

잔잔한거지만은 혼자사는 남자들이 좀 외롭고 그러거든여...이런 모습에 많이 반한거같아요

 

또한 남여사이가 집안에서 단둘이만 있으면 특별히 뭘 하겠어여...그쪽으로도 많이 정이

든거같구요...근데 중간에 몇번식이나 싸우고 그랬어여 끝나서 다시 만나고 다시 사귀고

좋았으니까 다시 만나겠죠, 주말이면 다시 매일보고 거이 매주 어디로 놀러간던거 같아요

근데 바다가 보고싶다고 제 여친이 그랬는데 그 바다 보러가기로 한날 사촌오빠를 만나기로

했다고 해요...근데 왜 주말에 보냐고 싸운거 같구요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깨졌어여

나도 깨지면서 잘되었다고 생각하고 속시원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넘 억매이게

사귀었다는 생각과 판단도 되었구요

 

그러는 사이에 여러가지 내 주위에 안좋은 일들이 터지고 있었어여...막상 끝났지만은 의지할때가

없드라구여...그래서 여친한데 말했어여...3월14일까지만 옆에 있어달라고 정말

사정했어요, 그래서 그러기로 하고 다시 만났져 옛날처럼요 그리고 난 마지막이니까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CGV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신청하고 영화관에가서 자리에 앉으면 곰인형하고 내가

준비한 선물이 금반지와 함께 하는 그런걸 준비했어요 그런게 난 이별준비를 서서히 하고

있었죠...그리고 중간에 바다가 보고싶다고 해서 다시 중간에 바다를 볼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구여...

 

근데 연락을 해도 답장이 뜸하고 그래서 나도 하루동안 생각좀 하고 그럴려고 연락을

안했는데 사이일촌끊고 외박하고 그랬더라구요...내가 하루동안 연락을 안햇으니까

자기는 책임없다고...그때부터 정말 막막하고 숨쉬기도 힘들만큼 힘들게 된거같아요

그때부터는 난 일도 팽게치고 술만먹고 매일 다른여자를 만났어여, 그 여자애을

잊기위해서요 딴 여자를 만나면 꼭 같이자고 그랬는데...아무리 그렇게 딴 여자랑

자고 술먹고 그래도 온통 여친생각만 나는거에요 이러다가는 내가 미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까지 될 정도로 하루종일 24시간이 생각이 나는거에요

 

생각이 없으니까 일을 해도 엉뚱하게 하고 상사나 사장이 잔소리를 해도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멍하게 멍하게 자리에만 있고...회사에 손해만 끼치고, 이때부터 내가 죽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랬어여 나도 나름대로 노력을 안한것 아니구 여친생각이 나면 휘트니스에

가서 러닝에서 20키로도 뛰적이 있고 매일 15키로 20키로 뛰었어요...밥은 못먹고

뛰기만 하니까 한때는 여친을 만나면 먹기만 해서 77정도까지 나가고 그랬는데

70키로까지 빠지드라구여...역시 밥같은건 안먹구여...우유나 물같은거만 먹은거 같아요

 

하루는 또 여자를 만나서 술만 진탕먹은거 같아요...근데 나도 모르게 넘 먹어서 그런지

그 여자한데 여친의 마음을 돌리게 하는 방법이 없냐고 되묻고 있는걸 느끼고 그 여자는

당황하고 황당하고 하면서 걍 가버리고...나 혼자 찜질방가서 있는데...가슴이 넘

빠르게 뛰는거에여 가만있는데도 넘 빠르게 뛰어서 이러다 숨막혀 죽는구나 할 정도로여

 

그래서 그 날 인터넷으로 우울증 테스트를 받았는데 70점이 나오드라구여...이런저런 생각끝에

신경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았어여...가서 보니까 사람들 표정이 참 심각하드라구여...나 같은

사람이 많은건지...별로 들은 이야기도 없어여...걍 제 이야기를 한거만 같아요 넘 심장이

빨리 뛴다고 걍 약줄데니까 먹으라고만 하네여 아직 안먹고 있어여...근데 현재는

제가 특별히 살고싶은 생각이 없어여.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왜 웃는지도 모르겠고

 

몇일 지나서 그 애의 사이에 가보니까 today에 사랑해 하고 되어 있고 메인멘트에 자기는

지금 가장 행복하다고 텍스트로 되어 있었어여...메인사진에 새로만난 남자와 손잡을

잡고 있는 사진이 있구요...나랑 끝난지 얼마나 되었다고...사람을 더더욱 미치게

하는거 같아요...그래서 전화를 했어요...도저히 널 지금 잊을수가 없으니가

서서히 잊게 시간을 달라고...그래서 자기는 양다리 걸치데니까 그럼 한달을 주겠다고

근데 나랑 약속지키기 싫다고 집을 나가겠다고 하면서 제 문자를 다 씹었고

난 그게 무서워서 그럼 약속 없던것으로 하고 집에 들어가라고 했어요...나도 생각이

없는것은 아니지만은 어쩔수 없다는 생각과 판단이 되드라구여

 

나때문에 집을 나간다고 하는데 그 말에 누가 동의하겠어여...헤어진것도 힘들지만은

그걸 나 보라고 하는식으로 하는게 넘넘 힘들네요...제 심정을 한달전으로

돌리고 싶어여...여자의 마음을 돌리게 하는 방법을 알고싶어여

아직도 많은 말을 벽본다고 생각하고 하고싶은데

넘넘 자꾸 길어지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