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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처음 사겨봤습니다.

내사랑 |2007.04.01 01:29
조회 418 |추천 0

제가 연하는 전혀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x살이나 어린 연하와 사귀게 돼었어여

몇살차이난다고 말은 못하겠구여

처음에 연하가 저에게 고백을했죠..

전 솔직히 아무 감정없었는데 어떻하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전 아무감정없이 사귀다가

제 남친이 누나로 대하질않고 진짜 여자로 생각해주면서 엄청잘해주는거예요

전 처음에 동생으로 생각하다가 점점 제남친에게 기대게 되었어요.

마침 나이를 거꾸로 먹은거처럼 -_-

애교도 떨고 앙탈도 부리고 맨날 투정부리고 화내도 다 받아주더라구요.

처음이라 그러겠지 싶었는데 지금 사귄지 꽤됐는데

처음 그마음 지금까지 하나도 변하지는 않았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저는 의처증도 심하고 간섭 집착이 너무 심해서

진짜 하루에 한번씩 비꼬우면서 말을 잘해요..

거의 여자에 대한 얘기죠..

한참 여자들이랑 많이 놀 나이라서 제남친이 어리니깐 자꾸 신경쓰이는거예요.

여자도 별루 없고 그런걸 알면서도

자꾸 안좋은 소리만 하게되고 전 비현실적이라 떠보는거나 비꼬우는 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하면 안되는걸알면서도 하게되는데

날이갈수록 더 좋아지는 제 남친 그럴수록 제 의처증은 심해지고..

정말 이거 어떻게 고쳐야죠?

지금까지 변한거 하나 없고 오해할짓한적 한번도 한적 없는데

저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거 병입니까? ㅠㅠ

 

항상 저혼자 생각하고 혼자판단한다는걸 남친도 다 알아서

매일 같이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난 다른남자랑 다르다고.. 너두고 다른여자 절대 만나는일 없다고

제발 믿으라고.. 이런식으로 매일 말하는데

제마음은 언제나 불안합니다..

제 남친이 나이가 많이 어려서 그런걸까요?

 

언제한번은 진지하게 성에 대한 얘기를 했었는데..

이러더라구요 자기는 결혼후 한다고

난 널사랑하니깐 결혼후 할꺼라구 그러더라구요..

지금까지 여자사귀면서 해본적도 없다하고..

너랑 헤어질일은 없지만 혹시 그걸 하고 너랑 헤어지면 너만 상처남은니깐

자기는 저랑 결혼해서 한답니다..

 

나이는 많이 어려도 생각하는건 있구나..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제 남친이 어리다고 무시한건 아니구여..

저런 말한 남자 솔직히 처음이였거든요..

그리고 제친구들도 보면 애가 착하게 생격다 곱게 잘한거 같다 이러더라구요

근데 제가 봐도 그런거같아요..

저녁 8시면 항상 집에 들어가야하구요..

외박절대 안되구요..

부모님계서 항상 7~8시 사이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근데 여자친구랑 있다고하면 9시까지는 뭐라 안하시는데..

외동이랑 집에서 아들에게 많이 신경쓰는거 같아요.

정말 곱게 잘하고 제 남친이 참 착하고 믿을을 주는데도..

정말 힘드네요..

 

정말 이번만큼 제 남자 놓치기 싫은데

저 혼자 나쁜생각하는게 많아서 혼자 이별을 택할려고 생각도 했었는데

정말 어떻게해야되죠?

 

정말 이게 병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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