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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날 END .. 어떡게하면 잡을수 있어요..?

위로해죠 |2007.04.02 17:37
조회 234 |추천 0

 

4월1일이 되기 몇십분전에 제가 남자친구한테 14일날 일본간다구

늦으면 1년 빠르면 몇달 있다온다고

거짓말 쳤어요ㅠㅠ

첨부터 연기를 했져.. 구라를 살짝만쳐야지 했는데 그 재미에 빠져서..........넘 깊이...

남자친구가 그떄 술먹고 있는 상태여서ㅠㅠ 다 믿어버려가꼬

남자친구가 기다린다구 그러기도 했고....

무슨 막 눈물 나올려 그런다구 그러면서 심각해 하는 거에여ㅜㅜ

알바하는데 알바시간도 뺸다고....ㅠㅠ 놀러가자고,,,  저 무서워서 덜덜 떨었음ㅡㅡㅋㅋ

12시넘어서 .. 남자친구한테

나 진짜 너한테 죽을죄져써ㅜㅜ 화내지마! 알겟찌? 이러니깐

남자친구가 알겟따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말했죠.. 전화해서 거짓말이라고ㅠㅠ 미안하다고 진짜! 정말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화났냐구 그랬어요 .... 

그 얘가 화안났다고 자기 친구랑 논다고 저보고 자라고 하더라고요....

전 계속 문자도 보냈어요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답장이 안오더군요/...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낮에

쟈기야..

이렇게 문자 보내떠니 왜 이렇게만 문자오고 ..

또 미안하다고 하니깐 문자 씹고..

그러고선 나중에 제가 전화하니깐 꺠지자네요 ............

뻥인줄 알았어요 ,, 지도 당했으니깐 나한테 뻥까는지 알았어여

시간이 흐를 수록 감슴이 콩닥콩닥 안절부절........

한두시간 흘르고 제가 문자보냈어요

진짜냐고 이랬더니 진짜래요 왜냐고 물었더니

제가 그냥 싫테요....

미안하다고 지같은 싸가지없는애 만나지 말라고 잘지내라내요ㅠㅠㅠ

제가 처음에 약간 잡을려고 했다가 그냥 받아드렸어요 ...

잠도 못잤어요 ... 자꾸 생각나서..... 동생이랑 같이자서 크게 울지도 못하고..

 

 

그리고 오늘 정말 노치면 안대겠다해서  ... 낮에 매달렸어요....... 아주 많이 .........

정말 미안하다고 나 한번만 봐주라고

근데.. 제가 싫어졌대요 아무이유없이 말이에요

그냥 그냥 싫어졌데요

그애는 한번 시르면 안사귀거든여......

내가 하도 매달리니깐 병신이냐고 왜그렇게 자존심버리면서 매달리냐고 그러더라고여...

그래서 제가 오늘 한번만 보자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보자고 그랫어요

근데 첨엔 알바떄문에 못만난다고 하더라고요

쟤가 계속 만나자 그래서 학교 좀더 일찍끝나는날 .. 수요일날 보기로 했어요..

 

진짜 다시 붙잡고 싶어요ㅠㅠㅠ 진짜 얘 없어면... 잘 못지낼꺼같은데..

어떡게해요...........................? 잊혀지지도 안을꺼같애여

거진 얘랑 처음으로 한게 많았거든여....그렇게 큰 잘못을 했어도....

어떡게 몇시간만에 사람 맘이 변해요.....? 어떡게하면 다시 사귈수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꺠졋으면 오늘이 140일인데 ..................

아휴 정말 눈물밖에 안나와요 .. 지금도 연락하고 싶은데... 참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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