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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보는여자한테 욕먹고 맞고 사과받고 ... 뭐냐 너...

어이없어진... |2007.04.03 01:43
조회 1,129 |추천 0

어제 하도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웃기기도하고.. 참.. 적어보겠습니다.

 

어제 아침에 중요한 약속이있어서 회사에 병가를 제출하고

지하철을타고 약속장소로 가고있었습니다.

 

아침이다보니 사람들 어마어마하더라구요 ; (4호선)

길음역을 지나가고있을때 쯤 ,

한 여대생이 중심을 잃고 절향해 넘어졌습니다.

전 잡아주지도않았고, 워낙 빠르게 넘어지길래 저도 놀란상태였는데

넘어지면서 제 바지가락을 잡고 다시 일어나데요 ..

 

그러더니 갑자기 제 싸대기를 때리면서 변태! 치한!! ㅆㅣ발 ㅇ ㅣ 지 랄 하는거입니다

와.. 그러면서 제가 제 물건을 지 얼굴에 비빌려고 했다나 어쨌다나 ㅅㅂ 련이

이런 쓰레기들은 지하철 못타게 해야한다면서 .... ㅅㅂ ..

나이도 어리게 생긴게 참고로 전 27살입니다.

 

그 사람많은곳에서 아주 개 쪽을 주더군요

그러면서 내가 이번한번은 봐줄게 경찰엔 안넘길테니까 앞으로 그러지마라 변태야

요 ㅈ ㅣ랄 하는데 ㅆㅂ..진짜 와.............지금도 흥분돼네..

 

너무 화가나서 약속장소는 동대문운동장이였는데 대학로에서 내렸습니다 (혜화역)

역밖으로 나와서 담배한대물고 진정시키려는데 뒤에 그 여학생이 따라오더니 한다는말이

죄송합니다...ㅠ

아까 제가 넘어지는바람에 너무 챙피해서 저도 모르게 실수했어여.. 너그럽게 봐주세요 ;;

와... 저는

알겠으니까 그냥 가세요

라고 했고 웃긴년이 네 죄송합니다 하면서 가다가 다시와서

아.. 저기 죄송해서 밥한번 사드릴게요 연락처좀 주세요...

요러길래 그냥 꺼지세요 라고 말을 하려던 찰나

지가 연락처좀 주세요 라고 말 꺼낸지 2초도안돼서 아 맞다! 저 남자친구있어서

연락처는 안돼겠구 아침 안드셨죠?? 아침 사드릴게요! 가요!!

 

무슨 미친 완전 이기주의 완전 지 멋대로 성격의 여자였습니다.

" 나 약속있으니까 그냥 가세요 괜찮으니까 그냥 좀 가라고.. "

" 안돼요 제가 잘못했으니까 꼭 밥사게해주세요! "

" 아아 좀 가라구요!! "

" 그럼 제가 평생 미안해하면서 살아야하잖아요 그쳐?? 안그래요?? "

 

아 .. 이런 ㅁ ㅣ친년을봤나.. 고집도 오질라게 썌더라구요

 

전 그럼 간단한 분식집가서 김밥한줄만사달라했더니

무슨 싀뱌년이 참치김밥 치즈김밥 계란말이김밥 라뽂기 를 시키데요

막 나와서 빨리 먹고 일어나려하는데

ㅅㅂ 남자친구가 기다려서 먼저간데요  계산은 지가 하겠다네

이런 ㅆ ㅣ발년.... 아오...진짜

그러면서 분식집에서 카드 안돼냐고 따지고 있고 ㅅㅂ

 

결국 김밥은 고대로 남기고 계산은 제가하고

약속시간늦어서 깨질때로 깨지고

와......... 뭐죠 이여자..? 진짜 오늘 하루종일

내가 지금껏 살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입힌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을 100000번 하게됐네요

 

아 진짜 ㅋㅋ 보아하니 그 근처 학굔가본데... 한성대 성신여대 성균관대 셋중하나면...

개념좀 챙겨라 ㅅㅂ.. 너도 분명 젊기에 이글 볼것같아서 내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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