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그 기나긴 16시간의 비행을 끝내고 드뎌 파리에 왔다.
도착하지마자 숙소로 버스타고 출발....
1. 내가 묵은 모텔... 캠퍼나일!!
내가 파리에서 묵은 호텔은 "campanile"이라는 orly공항에서 약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세계적인 체인망을 갖고 있는 모텔인 "campanile"....(사진을 보셔)![]()
모텔이 시내외각에 있어 주변에 볼 것이 거의 없었다..
전형적인 시골의 중소마을 풍경^^;;
2. 요상한 나이트 클럽...~~
단, 주변에 뱀파이어가 나오는 분위기 수준의 "나이트클럽"이 보이더군요..
그 나이트 클럽에 대한 애기는 다음탄을 기대해 주시고...
3. 모텔 이야기
좌우지간, 이 곳 모텔은 1-3인용 침대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방 시설은 티브 1대, 침대, 옷장 1개, 소형탁자 1개가 전부다^^;;
특이하게, 욕실에 바닥배수가 없으며, 샤워실에 비닐커튼으로 쳐져 있어 그 안에만 배수구가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다..
제가 샤워하다가 무자게 애 먹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비닐커튼까지 치고서 샤워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렵고....
하다가 중간에 물이 밖으로 넘쳐서 .. 졸지에 방청소도 하고^^;;
4. 모텔에 침대 냄새가 넘 좋아요^^;;
우리나라 모텔수준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위생적으로 좀 더 나은 수준이다
침대에서 냄새가 전혀나지 않으며, 아주 상쾌한 포근한 시트들,,,
제가 간혹 지방 출장가면 모텔에서 잠을 자는데..
요상야릇한 냄새가 진동하고...
이상망칙한 장식에... 뭐 말 안해도 다 아시죠^^;;
거기에 비하면 아주 단촐한 방 분위기에 증말 어색합니다..
하지만, 넓고 기다란 침대에 ..(내가 약간 다리가 짧지만 ㅋㅋ)
나음새 좋은 시트 향기....
5. 포르노 천국~~
이 모텔에서 시차적응하느라 잠을 뒤척이며 TV를 보는데,
헉~~~
야심한 시각이 되니 요상.. 망칙한 포르노 수준의 호객광고 프로그램을 하더군요..
물론 많은 채널이 있지만, 이런 프로그램만 계속 방영하는 채널이 2-3개 되더군요^^;;
단순한 호객광고가 아닌.. 거의 에거... 역시 유럽은 달라..
여러분 .. 좌우지간 저의 첫 파리에서의 밤은 그렇게 시차적응에 몸 둘 줄을 몰라
이리저리 둥글며.. 지나갑니다...
에거 .. 잠 온다^^;;
그럼..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다음이야기 - 뱀파이어같은 나이트클럽 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