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1년동안 수많은 채팅을 통해 많은 여자를 만나보았던 남자입니다..
그 때 나이 20살이었죠... 저와 콤비가 한명 있었는데.... 그 남자는 21살이었습니다..
도무지 그당시 상황으로는 인간의 행동으로 볼수 없는 짓들을 마니 했습니다..
그렇다고 나쁜짓이라기보다는 철없이...자유분방하게 놀았을 뿐이죠..
그 당시 카드를 남발하던 시대.. 능력도 안되는데 카드를 만들어준다.. 이런 문제가 많았던..
카드보급 초창기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카드를 만들고 그 때는 짜장면 배달을 했었습니다... 나의 콤비 형과 돈을 합해서 아반떼 차를 사서
휘황찬란 하게 번쩍 번쩍... 골빈 여자애들을 꼬실려고..... 그래서 하루 어떻게 원나잇스탠딩을
해볼까 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췄었죠....
짜장면 배달을 그만두고 그 콤비와 둘이서 자취를 했는데...
하루 일과가 이랬습니다.. 1년 내내...
아침6시에 잠을 잡니다... 그리고 일어나면 오후 4시나 5시 됩니다.. 일어나는 순서는 어쩌다가 눈이 먼
저 떠진 사람이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그리고 채팅을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그당시 지내던 곳이
신촌 남가좌동이었는데... 근처다 싶으면 나머지 한명을 깨웁니다... "야 연희동이래..." 그럼 씻고 준비
를 마치고 나갑니다.. 그래서 원나잇 스탠딩을 위해 정말 노력을 합니다... 성공률은 열번한다면 6~7번
정도는 성공 했던 것같네요... 그리고 성공을 하던 안하던 아침6시까지는 집에 들어와서 바로 잡니다.
그다음날도 역시 한사람의 채팅에 의해서 일어나게 되는 그런 시스템으로 지냈습니다..
채팅을 하면서 느꼇던것은 이 세상에 별의 별 여자들이 다 있다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한번은 너무 맘에 드는 여자를 만났습닌다.. 그래서 서울에서 술을 먹고 놀게 되면 집에 간다고 하면...
놓칠 것 같아서 "야 , 우리 바다나 보러 갈까...?" "어머,바다를 어떻게 가?" " 갔다가 아침에 바로 오면
되지" 그리고 출발을 합니다 .. 우리의 아지트 경포대로... 거기서는 정말 빼도 박도 못할거라고 생각을
했기에 그리로 맘에 드는 여자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 여자 두명의 키는 168정도에 글래머러스 한
몸매와.. 정말 섹기 넘치는 스타일이었습니다...둘다 미용사였던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우리둘은 항상 그래 왔듯이 바다백사장을 같이 거닐며 노는 식으로 가다가 여자친구들을 바다에 장난
처럼 빠뜨립니다... ㅋㅋㅋ.. 그전에 방은 큰방을 하나 잡아놓았기 때문에.. 뭐.. 그다음은.... 므흣하게
될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죠...
여자애들이 화를 내고 했지만.. 어쩔수 없기에 방에 들어가서 우선 옷을 빨아 말려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불을 덮어쓰고는 생각지도 못하게 방에다가 줄을 그어 놓더라고요... 넘어오지 말라고..
20살 혈기왕성한 놈들이 가만냅두려고 하겠습니까? 그렇지만 우린 마음이 약해서 강간이라던지 이런
짓은 할생각 전혀 없었습니다.. 잠자는 그녀들의 이불을 살짝 들추고 가슴을 만지고 시도할려고 하면
일어나서 "꺼져, 이 새꺄" 헐~~~ 정말 힘들더라고요.... 어쨋든 그날도 12시에 들어가서 잠을 자기 시
작한 후.. 새벽 6시까지 어찌 한번 안될까 해서 노력 했지만 결국에는 포기 했씁니다..
그 때 제 콤비 형이 화가 났는지..경포대 까지 왓는데 소득이 없다면 돈만 날린거라고... 복수 해주자고
하더군요...그리고는 씹고 있던 껌을 그녀들의 은밀한부분에다가 둘로 쪼개서 살포시 놓고 부비적부비
적 털을 깜아주더라고요.. 결국.. 보껌이 되버렸죠... 그리고는 경포대에 버려두고 서울로 도망을 왔습
니다.... 그 이후...일주일 뒤에.. 채팅을 했는데 다시 그녀들과 만나게 되는 인연을 겪었습니다..
만나서 서울에서 술을 먹는데.. 정말 욕 마니 하더군요.. 미안해서 어찌 할바를 몰랐습니다..
그때 히치하이킹으로 서울 올라가는 커플 사이에 껴서 서울로 올라 왔다고 하더군요...
미안하다고.. 우리가 철이 없어서 그랬다고 용서해달라고 했죠.. 그녀들 왈 "사실 그때도 니네가 원하
는거 알고 한번 해줄려고 마음먹고 간건데 .. 가는 길에 지연이가 생리가 터졌었어...그래서 나혼자
하기도 그렇고 안할라 그런거야..." 그말을 듣고 미안하더군요.. 미안하다고 먹고 시픈거 맘껏 먹고
화 풀라고.... 술이 많이 취한후에 모텔을 가게 됬쬬... 이번에도 한방을 잡고 술을 먹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해서 옷벗기 게임을 했는데....이리 저리 하나 둘 벗다보니 팬티 하나만 남게 되었습니
여자친구들이... 마지막 하나를 벗기는 순간 이불을 덮더군요....
우리도 다 벗게 되고...
이제 하자.. 하며 이불을 들췄더니. 글쎄... 두여인다 민둥산이지 뭡니까?
"너네 왜 무모증 걸렸냐?" "왜 그런지 모르겠어?"니네 때문이자나..." 아하! 속으로 킥킥 대면서 일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는 그다음날 오후서너시쯤 일어났습니다.... 일어났는데 여자친구들은 다 갔더군
요.. 어쨋든 헤어지더라도 어제의 소득은 있었으니 손해는 안봤다고 생각하고 화장실에 씼으러 갔습니
다.. 머리를 감는데... 이거좀 머리가 뻑뻑하데요...봤더니... 이 싸가지 없는년들.. 껌을 수십개를 붙여
놓았어요.. 혹시나 해서 아래도 봤죠... 젠장.... 가만색은 안보이고 흰색으로 도배가 되있어요.. 끈쩍끈
적하게... 화가나서 친구를 깨우러 방으로 다시 갔죠.. 친구는 하얀 백발이 되어 있었고... 아래도 백발.
우리는 나가기도 창피하고 여관안에서 지내다가 벨보이한테 가위좀 달라고 시키고... 가위로 화장실에
위아래 전부다 삭발을 하였습니다.. 그뒤로 3개월간 채팅의 세계를 떠나게되었죠..
젠장...그당시에 정말 화가 많이 났지만.... 지금 생각하면 엄청 좋은 추억이었던것 같애요..
지금은 그 친구는 택시기사를 하고 저는 건축회사에서 착실히 일을 잘하고 있습니다..
우리 같은 친구들이 지금 젊은이들 중에서도 잇겠죠...
원나잇 스탠딩은 나쁘다고 할 수 없어도... 뒤끝은 만들지 맙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