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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삐겨있을 내친구.....

경영학과K양 |2007.04.04 11:30
조회 13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구요...

저에겐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 손소심(男)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말그대로 정말 소심하지요~ ㅡ_-

그러나 제게 있어서 그친구는..

어쩔땐 가족처럼 따뜻하고..

형제같은 그런친구입니다..

 

이번에 마음잡고 공부해보자고 서로에게 다짐하고..

야간대학도 같이 다니고 있구요..

매일 밥값을 서로 안낼려고 틱틱거리지만,

저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친구입니다.

 

어제도..

밥먹으로 가는길에 벚꽃과 사진도 찍고..

평소와 똑같이 웃으면서 장난치고..그랬더랬습니다.

사건은..

바햐므로..2007.04.03 화요일 PM 08:30분경....

영어회화 강의시간전......

그날도 어김없이 장난으로 툭툭치면서 놀고 있었드랩죠..

저희과 큰언니 생일이라 떡을 해오셨드라구요..

전 장난썩힌 말투로 손소심에게 떡을가져오라..

음류스를 가져오라며...명령조로 말했습니다..

아주 착하게도 고분고분 말을 들어주드라구요..

그러구 장난썩힌 말투로 대화하던중..

어디서 부턴지 모르게....

서로가 언성을 높히고 있드라구요... ㅠㅠ"

아무리 친하다 하더라도...

똥오줌은 가려야 하는데....

손소심이 말을 쫌 막하는거였습니다..

지딴엔 화가 마니 났나봐요..

얼굴까지 달아올라서...

늘 그렇게 말하는 인간이라 그냥 웃어 넘길수도 있었으나..

저희 둘이 있는것도 아니고..

앞뒤로 사람들 다 있는데서....

그러고는 손가락으로 톡톡~ 얼굴까지 치고...

-_ -;;;;;;;;;;;;;;;;;;;;

오죽했음 앞에 동생이 " 언니 가만있어요?! 나같음  뺨때린다는둥..."  말했습니다.

저는 뺨까진 아니지만...기분이 안좋트라구요...

그래도 실실거리고 있어줬는데...............

 

어쭈....

누가 잘못했는데.........헉;;;;;;;;;;;;;

손소심도 열이 받았나봐요...

욕까지 하며 말을 죠낸 구리게 하드라구요...

서로 잘했다고...

그렇게 말끝을 흐리며 둘이서 강의시간까지 궁시렁 거리며 틱틱거렸습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어처구니 없는 일이였습니다.

 

늘,

아침마다 네이트온에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하는 그런 친구가...

오늘은 있는둥 없는둥 그러구 있네요...

나쁜시키............

남자시키가 되가꼬!!!!!!! 

아무일 없는 마냥 아침에 쪽찌로나마 인사라도 하면 좋았을것을...

소심한놈!!!

 

이렇게 나마 저가먼저 손소심에게 공격적으로 사과를 하고싶습니다.

이쁘고 착하고 성격까지 좋은 제가 해야될꺼 같습니다!!!!!!ㅋㅋㅋㅋㅋ SOrry~~`ㅋㅋ

어이~ 손소심~ 오늘 저녁은 니가사라!!!!!!!!!!!!!!!!!!!

죠~소심한새끼~ 쥬둥이 내밀고 인상쓰고 ㅃㅣ져있을 널 생각하니 깝깝하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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