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잘못도 아니고 아저씨 잘못도 아니여?.
얼마전이었습니다.
평소 오토바이를 타고다녀
버스를 애용안한지라..
저는 일을 가려고
6628 버스를 타려고 담배를 피며
기다고 있었습니다.
카드가 있는데
2천원밖에 없는지라
충전을 못하고..
현금으로 내기로 결심했죠,
드디어 버스가 오고
가끔 사람이 없는 버스
탈사람은 열라 많은 버스,,
그런 버스를
1빠로 탔습니다.
얼시구나 좋구나 앉아서 갈수 잇겠구나..
하고 버스를 타서 당당히
천원짜리 한장을 집어 넣었습니다.
그런데 100원을 안주는 아저씨..
빨리 앉아야 하는데 -_-;;
사람들은 전부 타고..
자리도 없고
저는 묵묵답답한 아저씨를 보며
열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말을 걸었죠
"아저씨 100원 안주세요..?"
.......
캐씹혔습니다.
그래서
"아저씨..아저씨"
그러자 순간 아저씨가
"왜!!!!!!!!!"
와
열라 깜짝놀랬습니다 ㅡ;
저도 순간 욱해서
"100원 왜안주냐고요!!!"
그렇게 소리지른 절 보며
하는 아저씨의 소심한 목소리..
"올랐어....."
잘 안들렸습니다;;
"뭐라구요 -_-?"
"버스비... 올랐다구"
............
순간 할말을 잃은 나
갑자기 소심해진 아저씨를 보니
더이상 할말도 없고..
버스비가 오르다니.. 어으
정말 몰랐습니다 --;;
아저씨가 먼저 소리질러 순간 욱해 소리를 질렀지만
소심해진 아저씨를 보니..
받아쳐서 소리지른 내잘못인지..원
그래서 저도 그냥 묵묵히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몇몇 웃는 학생들
서있기도 쪽팔리고 -_-
그냥 고개 푹 숙이고 30분을 갔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내 잘못인지 누구잘못인지..
구별이 안가네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