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약 2년전....
군에서 휴가를 나온 저는....삼겹살이 미치도록 먹고 싶어..친구들과 함께 시내의 모 삼겹살집으로
무섭게 몰려갔습니다....
그때 갓 일병을 달았던 저는..
무조건 삼겹살!!!!삼겹살!!!!삼겹살!!!!삼겹살!!!!삼겹살!!!!삼겹살!!!!삼겹살!!!!삼겹살!!!!삼겹살!!!!
삼겹살의 쏘주한잔....캬~~~~(지금도 먹고 싶네...)
친구들 한 10명이서 먹고 마시고 하며..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얼큰하게 먹었겠다..이제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러 가자며..친구들을 하나둘씩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계산까지 다 하고 화장실을 들렸다 오니 친구들은 먼저 밖에 나가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밖에 나와서 친구들과 술집을 향해 갔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
신발을 제꺼 아닌 다른걸 신고 온겁니다...황당했죠...
자..이제 그럼....
그 신발 주인은 지금 어디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