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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새끼~~~~~

이중인격자... |2007.04.05 11:30
조회 2,768 |추천 0

언젠가  신랑이 아는 후배랑 전화 연락한다고 여기에 글 남긴적 있었습니다...

그후로 바보같이 아니 의부증 걸린 사람 마냥 하루에 한번 신랑의 전화 내역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틀정도는 그 이름이 없어졌기에 연락 안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확인할때마다  눈에 띄는 이름 하나...혹시나 확인해보니 그 후배라는

여자 폰번호입니다...남자이름으로 바꾸어서 저장해 났더군여..

일주일에 2~3번 하루에 한두통씩,어떨땐 2~3통씩 주고 받은 전화들....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제가 카드사고 친것도 있어 신랑이 왜 자기는 항상 내가 잘못하면 덮어주는데

나는 왜 못덮어주냐구여....그말 들으니 머리가 팅하면서 참 기분 그렇더군여...

제가 책 잡힌게 있으니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신랑이라는 사람

자기 잘못 절대 인정 안하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폰 몰래 봤다고 화 내는 사람이죠..치사하고 더럽습니다...

항상 자기는 거짓말 안하고 산다고 정말 개끗하게 산다고 하는 사람...

저번주 역시 통화 한 흔적 많습니다....

그 여자 역시 애기 둘 있는 아줌마입니다...

그래서이지 일욜은 서로 통화를 하지는 않습니다...

일욜에 확인해보니 토욜에 주고 받은 전화 내역은 다 지웠더군여....

월욜이부터 어제까지 전화 한 흔적이 없습니다...연락 안하기로 했나 생각 했습니다..하지만

아침에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어 통화내역을 보다 자주 못 본 이름 하나를

찾았습니다..확인해보니 그여자 폰번호입니다...다른 남자이름으로 바꾸어서 저장해 놓았습니다..

넘 충격이였습니다...

월욜부터 통화를 안할줄 알고 있었고 전화번호부에 이름도 삭제 되어 있어

이제 연락을 안할려나 보다하고 생각했었는데...

여자의 육감 넘 무섭습니다...제가 한일이지만여...

아직 잠자리는 안하것 같고..아니 사실은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 접대에 회식이 많은 사람인지라...일주일에 한번 일찍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그여자랑 밥은 한끼 먹은줄은 압니다...예전에 멜 확인할수 있었을때는....

하지만,지금은 멜비번도 바꾸어서 그것도 확인이 안됩니다...

신랑이랑 가끔 하는 잠자리도 하다보면 이사람이 나를 그여자라고 생각하며

하는건 아닌가 하는 마음도 들구여 내키지도 않습니다....

시아버지가 바람을 피워 밖에서 데리고 온 자식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아버님이랑 성격이랑 넘 많이 닮은 신랑 믿음이 안갑니다...

더군다나 자기 와이프가 그렇게 싫어하는지 뻔히 알면서도 이름까지 남자

이름으로 저장해 놓으며 그 여자랑 계속 연락을 해야하는지...

전 신랑이 워낙에 남자들이랑 연락 하는거 싫어해서 신혼초엔 아는 남자 동생에게

전화가 와서 신랑이 폰을 부숴버린적도 있어 어릴때부터 쭉 동창이였던 동네친구들마저도

결혼한 지금은 아무하고도 연락을 안하고 지냅니다....

괜한 싸움 만들기 싫어서여...

제 고민은 과연 신랑이 그 여자랑 그냥 자기가 말하는것처럼 그냥 선후배 사이인지...

통화하는 횟수나 이름까지 바꾼것보면 그건 아닌것 같구....성격이 워낙 욱~하는 성질에

자기 잘못 절대 인정 못하는 남자라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남편 폰이 회사명의의로 되어있으면 문자 확인 같은거 못하나여? KTF입니다...

진짜 마음 같아선 전화해서 난리 치고 싶은데.. 말 잘하는 신랑에게 매번 당하는 입장이라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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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 중 거바위님이라는 분이 남긴 댓글 보고 정말 기분이 안좋네여...

전 어디 말 할때도 없고 신랑 성격때문에  그렇다고 말해봤자 저만 또 이상한 사람

될게 번해서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다가  여기에 도움이라도 받을려고 글을 남겼는데,

저분 글에 넘 충격 받았네여...

저 역시 첨부터 신랑 폰 저렇게 보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신랑폰을 쓰다가 날라온 문자 하나로 시작이 되었지여....

제가 하는 행동이 그렇게 거바위라는 사람의 말처럼 가정을 가질 자격도 없는건지

교양이 없는건지...참.....

제 글 읽으시는 분들은 말 좀 해주세여...

정말 화가 나서 미치겠네여...

제가  그전부터 신랑일은 시누이가 저랑 동갑에 신랑 성격을 잘 알아서

시누이에게 말을 했었는데여,자기는 자기 신랑이 그렇게 했다면 가만히 안둔다고

하더라구여...자기 오빠에게 전화해서 다지고 싶어도 자기 오빠가 저에게 난리 칠께

뻔하니 그렇게도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제가 정신병자 취급을 받아야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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