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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나 윗옷 아스깨기

허걱 |2007.04.05 16:59
조회 5,659 |추천 0

그날은 칭구들과 거하게 한잔 먹었어요 술만 취하믄 개구신 되는 덩치 좋은 내친구...(여자친구임당~!!) 그 친구 그날두 한잔 되서리... 무슨짓을 할까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그 친구 아스깨기 전문이거덩요... 치마를 못입어요..ㅜ.ㅜ 잡구 올려서 질질 끌고 다니니...ㅡ.ㅡ

그날은 칭구들과 거하게 한잔 먹고 지하철을 탔죠...그날은 치마두 안 입었겠다 가뿐하게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서있었죠...그런데...그런데........ 그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제 윗도리를 확 올리는 거예요...ㅡ.ㅡ 그 황당함이란....허걱...

맞은편에 앉아 있던 아저씨 놀라면서 음흉하게 쳐다 보더라구요...ㅜ.ㅜ

아가씨 아줌마들 다 놀래서...웃고...ㅜ.ㅜ 옆에 남자들두 많았는데...ㅜ.ㅜ

라자까지 다 오픈 됐다는.... 힘주고 있을때 올리지 뱃살까정...ㅜ.ㅜ

그래서 저는 기회를 노렸지요....

내만 당할 수 없다... 기회를 노리자....그 친구가 방심한 사이....저는 칭구의

웃옷을 확 올렸어요~~ㅋㅋㅋ

허걱.... 그런데.... 그런데....

그친구 옷안에서 나온건 나온건...ㅜ.ㅜ

살색의 복.....대,,,,, 복,,,,대 였답니다.....앞에 옆에 여자들 웃고 난리 났답니다...ㅡ.ㅡ

친구 얼굴 벌개져서 가만히 있길래....제가 조용히 윗옷 내려 줬어요...

그 강한디 강한 친구가 복대 때문에 얼굴이 빨개졌던 사건 아직두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나이들어서 저런 장난두 못하는데 요즘도 미친척 하고 해보구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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