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기가 막히고 화나납니다..
일도 안되서 어디 풀떈 없고 이렇게 씁니다..
어제였습니다.. 저는 참고로 공익입니다.. 공익일이 끝나고
여자친구를 그애집에서 그다리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혼자살고있거든요..
사귄지는 220일정도 넘었습니다..
그년한탠 저보다 더오래저넹 알게된 김헌철이라는 사람이있었습니다.
친한 오빠동생이라고 하도 서로 둘이 연락하고 잘 지내길래 상당히 맘에 안들어서
그걸로 여러번 싸우기도했지만
어쩃거나 연락하더라고요 저 몰래 문자지우고 싸이는.. 비밀글로
서로 속삮이고 하지만 믿었죠
200일 넘게 믿고 몰랐던 제가 병신이였죠..
그김헌철이란 사람이 서울로 볼일이 있어서 오고야 말았죠
물론 만나겠다고 여자친구는 그리 말하고 그래 밥만먹고 헤어지고 와서 상황보고해라
이러니까..알았다고 하더니
당일날 알바하는곳에 대려와 인사를 시키더니
문자로 피시방도 간다내요_-
오호... 그래..거기까진 그렇다 칩시다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게 왠일...
둘이서 대화한 컴퓨터네이트온 대화내용이 저장되어있는걸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서로 껴안고 키스를 했내요 ..
둘이서 서로 좋아하나봅니다.. 둘이서 노래방도 가고 술도 마신거같고 여러가지 잘 놀았나보내요
사랑을 속삮이내요 여친이 자기가 부산? 글루 갈까란 소리부터..
서로 너무 멀어서 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그미친놈의 대화까지..
밑으로 내려갈수록 눈물만 나오드라구요
그리고 지금 그여자친구와 만났죠 ..
한번 물어봣습니다 한번 떠봣습니다.. 세상에서 제가 제일좋다고 그러내요..
사랑한다고 지껄이내요 ㅋㅋㅋ
나눠주구싶은 사랑이 많은년인가 봅니다..
구역질이 나왔습니다..이런년이였다니 믿었던 세상에 하나뿐인 내여자친구가..
너무나 새롭게 보이내요 미친년.. 이런년인줄 몰랐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고싶을정도로... 뒤통수확맡은기분이더군요..
그래서 그글 위에 제감정솔직히 오기전에 써놨었습니다
너무새롭게 보여서 쓰는 자체가 더러워서 존대말까지 써서 써놧습니다.
그리고 그년 오기까지 울다 웃고 .. 제가 미친놈이 되더군요..
막상만나서 티좀 안내고_-할려고 해도 잘안되고
결국 그애가 그글을 보았고
잘못했다고 싹싹빌고 다신연락안한다고 하내요..
저는 그새끼전화번호 알아서 욕좀해서 문자보내니까
한 10분뒤에 잘못 번호 써줬다고 ..
다시 불러주내요.
질리내요 이런년
보나 마나 뻔하겟죠 남자친구가 알았다..
준비좀 해라..
그래도 또 문자보냈습니다.. 쓰래기새끼라면서
전화가 오더군요 이런저런 막말좀 했습니다
쓰래기가 모냐면서 예의를 지켜달라는 그새끼 말이 기가 차더군요
제가물었죠
둘이 대화한 내용 저장된거 우연치 않게 봤는대
내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행동을 했어요?
당신이 쓰래기짖한거아니야? 이러니 아무말못하내요
군대까지 전역한새끼라 머리에 모가 들을줄알았는대
그딴식아냐고 나보다 나이 많으면 나이값좀 하라고 병신같아 보인다고기타 등등..
너무흥분해서 제가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내요
그새끼말이 내가 그애한태 막해주는거같다니.. 잘해주라고 자기는 이제 연락끈겠다고..
그딴말을 제게 지껄이내요 미친새끼.
그래놓고 자기는 이제 연락안한다함니다
여자친구도 안그런다고 하는대..
솔직히 믿고싶지만 믿음이 안가내요 저는 남겨두고 다른사람하고 입맞추고 껴안고
.... 서로 보낼땐 눈물까지 질질짯다고 하내요
그리곤 절 만나서 사랑한다고 속삭임니다.. ㅎㅎㅎㅎ
미친년임니다 그새끼도 미친놈임니다 저도 미친놈입니다..
이따 그년한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내요
그리고 다시 살을 맞대고 함꼐누워있기가 구역질이 날려하내요..
근대도 이렇게 쉽게 못하고 찌질하게 여기다 글쓰는건
화나지만 그년을 좋아하고 있는거같은 제모습이 너무나 밉습니다..
여러분이란 용서해달라고 하는여자친구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