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황이 복잡하고 어렵게 쓴거아니니까
끝까지 읽어주시구..ㅠㅠ 조언좀 해주셧으면 정말 좋겠어여...!!
우린..동시에 비슷한시기에 서로좋아서..맘이 맞아.. 처음 사귀게 됬죠..
그래서 서로 믿고 그렇게 잘지냈습니다..
걔도 나 좋아하긴 했었다는걸 느꼇지만..내가 훨씬 좋아했어여..
그치만.. 나는 항상 걔가 너무좋아서.. 아무리 피곤해도 조금이라도 오래있고 싶었지만..
걔는 현실적으로.. "내일 알바가려면 피곤해~~... 빨랑 집에가자.." 이런식이어서
제가 서러움에 너무 많이 힘들었어여
어느날.. 그렇게 지내다가 걔랑 술을 먹게됬어여..근데 걔가.......술을 먹더니....갑자기 눈물을 흘리더
랩니다... 왜우냐고 그러니...........
난 오빠는 많이 좋아하는데......내가 혹여나 다른여자한테.. 바람이 날까바... 상처받을까바... 모든걸 다못주겠다고.. 그렇게.. 내앞에서 우는겁니다..
전 정말 가슴이 아팠죠.. 난 그렇게 모든걸 다줄만큼 사랑했는데.. 걔는.. 자기가 상처받을까바.. 모든걸 다 못준다니....
아무튼 그러고...... 지내면서..
또..걔가.. 평소예전처럼 애정표현도 안하구.. 나랑 만나긴 하지만..
집에 빨리 들어가야한다면서...... 피곤하다구 그러고.. 되게 현실적이었던..얘였어여..
그러다가.. 자기두.... 내가 그렇게 힘든거 아는지...... 편지로 길게 쓰더라구요..
오빠한테 미안하다구... 정말.. 오빠 힘들게 하고싶지않다고.. 이제 나 믿는다고.. 다른사람 못믿어도 나하나는 꼭 믿는다구.. 사랑했고.. 지금도 많이 사랑한다고.. 썻더라구요...
전 그렇게 감동받고.. 또 평소처럼 지냈죠...
내가 대학이 지방이라....주말에만 만날수있거든요..
근데 개가... .사장한테 잘부탁해서 안갈수도 있었는.. 알바 ..
꼭 가야한다구.... 이번주말은...못볼거같다구.....
또 그리구.. 다음주말에는 오늘은 언니봐야해서...못볼꺼 같다구... 그러더군요..
물론 걔가.. 나 안만나려고... 핑계같은건 아닌건 확실한데여....
전 도대체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1주일에 한번정도 보는데.. 난 오랫동안 보고싶고 같이있고싶은데... 걔는... 꼭 가지않아도 되는 알바...
그런거.. 재쳐두고 나볼수도 있을거같은데.. 그렇게 개가 하지않았따는게
너무 섭섭하고.. 짜증이 났어여..
그래서 중간에 많이 싸우고했었지만.. 화해하고.. 그렇게 잘지냈져......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나중에 그게 나를 때내려구 거짓말인지 알게됬지만..
여튼 자기 남친이라고 남자 전화도 바까주면서 ..확인까지 해주면서...
헤어지고싶다고.... 그러더군요
난.. 울고불고 그래봤지만.."그렇게하면 할수록 나만힘들다고
미안하다는 말밖에 안하더군요........."
그러고 다음날....... 밤에 술먹고 또 전화왔습니다.... 미안하다면서........헤어지자구......
빨리 정리헀음 좋겠다구.... 난.. 그때 대충 난 이유도 제대로 모르고 그럴순없다구..
얼머부리던참에.. 옆에있던 대학선배가 전화를 바꾸면서.. 지금..얘 술많이 먹어서.. 통화할수없다구..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어봐어여.. 술자리에서 걔가 어떤말을 했냐구.. 그러더니..
"첨부터 제가 별로라고 했다" 라고.. 말하더랩니다..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내가 별로였다니..
암튼 그렇게 상처 또 받고끈어버렸죠...
그리고나서.. 담날...걔내집앞에가서 무릎끓고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냉정하더군요.. 걔가 나한테 예전에 줬던 편지복사해서 주면서~~" 이건뭐냐구~~나좋다고 썻던건데 이건뭐냐구.." 이렇게 매달려도 봤지만.. 그자리에서 냉정하게 편지도 찢어버리덥니다..
예기 조금만 하자구.. 어떤상황인지..예기하면 가겠다구
택시도 못가게 막아도해봤지만..했지만... 오빠가 이럴수록 나보고 미안한게 사라지구 진짜 짜증난다고 하면서.. 그냥 가버리덥니다........
그렇게 해서.. 2달동안~~~ 연예는 끝나버렸습니다
나랑도 친하고 걔랑도 친한...친구...중립에있던애가 있었어요..
그친구가 그친구한테 걔가 상담했던걸 나한테 말해줫는데..
처음사귈때부터 걔는 내가 좋긴 하지만.... 나만큼 좋아하는건 아니었답니다..
그래서 걔입장에서는 내가 걔를 더 많이 좋아하는거 같이 느껴서인지.. 자기 좋아해주는게 좋아서
자기도 그렇게.. 더 좋아하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근데 내가.. 막 1주일에 한번 못만다는거 그거 배려못해주고 이해못해주고..싸우고 그래서..
점점 좋아하는감정이 사라졌댑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결심했다고.. 걔가 그 친구한테 그렇게 말했더랩니다..
그리구.. 그친구가 나 생각안나냐구.. 걔한테 물었댑니다..
그러더니.."지금 너가 말해서 생각났다구 그런점에서.. 나한테 정말 미안하다구..생각 아예 안난다구".....그랬다고 하더군요.. 걔가 요즘 저말구 딴일에서 힘들어하는일이 있지만..
암튼..헤어지고 제생각 하지도 않았다는거죠.....
혹시나.. 아니면.. 자기맘 독하게 먹으려고.. 그친구한테까지 나생각나는데 거짓말 친걸까여?...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날 별로 안좋아했는데 사귀는동안에 단지 내게 했던 행동들이 모두 진심이 아니라
노력이었을수도 있었다는게 정말 가슴이 아펐어여...
물론 걔가 날 좋아해서..사귀긴 했었지만
걔가.. 내귀에다가..사랑해라고 했던말.. 나한테 갑자기 달려와서 포옹도했구.. 편지도 썻고..보고싶다고 문자도 보냈었고..그런게 모두 그 당시 진심이 아닌...노력이었을까여?...
방금 헤어진지 3주 지나고......연락안하다가 간접적으로..기다리겠다구.문자를 보냈습니다..
근데.. 좋은사람 만나면 좋겠다고 그러더군요..
흐흑 가슴이 너무아픕니다.. 결코 연애가 2달밖에 안됬지만.. 돌아올수는 있을까여?
추억이라고 하기엔 돌아오기엔 너무 연애가 짧았나여??
그래두 사람맘이라는거 모르잖아여.. 참고 기다릴려구요..........언젠간.......돌아오겠져..
정말 슬픕니다. 상담좀 제대로 해주세여.. 이대로 연락은 안해야할지...ㅠㅠ
잊으라는말은 하지말아주세여..기다리기로 맘먹어서..ㅠ
아정말 답답하고 죽을거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