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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다니기 싫은 세무사 사무실

세순이 |2007.04.07 09:21
조회 673 |추천 0

톡같은 고민게시판 같은곳 보면  종종 세무사사무실 여직원(세순이라고들하더군요)들이

 쓴 글을 봤습니다...(대체로 불평불만)

 

저도 오랜 백수생활 끝에 세순이가 됐습니다...

 

뭐 첨에는 비젼이있고 어쩌구저쩌구 주변에서도 괜찮다고들 하고

 

저역시도 처음엔 좀 돈이 짜더라도 나중엔 괜찮아 질 수 있을거라는

막연하면서도 큰 기대를 안고서  한 세무사사무실에 들어갔죠

 

모 사람들은 대체로 괜찮으시고 일도 그럭저럭 할만 합니다만....

 

정말 울화통 치미는 급여!!!!

 

월 백도 안돼는 급여,....그렇다고 투잡을 뛸 여건도 안됩니다...

 

상상초월 야근,,,,

 

일년에 반은 별보고 출근했다 별보고 퇴근 합니다...

 

인제 일년정도 돼어가는데...

 

어찌해야할지,,,,,휴우~

 

세무사사무실 정말 다닐만 한건지 모르겠네요...

 

급여를 타고나면 야근한 보람도 없고,,,

 

못 버티겠어요

 

꼬랑내나는 영수증 속에서

 

정말로 괜찮은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의문입니다...

 

3-4년 지나면 괜찮아 진다는데 사실인가요??

 

연봉이 5%로씩 올른다고해도 별반 다를꺼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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