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사귀게된 여친이있습니다.
전올해로 21살이고 누나는 22살인데 생일이 빨라서 2년위 선배죠.
그녀를 처음 알게된건....
한두달쯤전에 저랑 친한친구놈이 있는데.
술마시면서 말하더라고요 좋아하는 누나가 있다고..
전에 사겼었다가 누나가 좋은 후배잃기 싫다고해서 헤어진 모양이에요.
그로부터 시간이 흐르고 제친구는 아직도 그누나한테 마음이 있고..
그러다 얼마전에 제가 아는형이 불러서 술자리를 그친구와 가게됬습니다.
그자리에 그누나도 있더라구요~
그날 좀 신나게 놀았죠~ 노래도 부르고 ㅎㅎ
그리고 서로 알고지내다가 한 2주 전부터 급친하게 되었습니다
제친구랑 그누나랑 그누나친한친구 형한명이랑 저랑...4명이서.
저는 예전에 술자리 같이하고 난후로 관심을 갖게되었죠..
친구때문에 밀어내려고 애썼는데. 그맘은 그노력에 반비례해서 커졌습니다.
그래도 혼자 짝사랑으로 끝내려고 했죠~
그러다 누나 아버님이 편찮으셔서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3~4개월정도 올라가있게 됬고..
가기 3일전 4명이서 술을 먹더 추억의 진실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누나가 고백하더군요. 날좋아한다고. 진심이라고..;;;
근데 누나는 제친구가 자신을 좋아하는줄도 몰랐죠...몰랐으니 고백했겠죠..그런사람이니..
그러다 제친구가 누나한테 고백하고....
전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정말 미칠것 같아서 누나한테 전화를 해서 말했습니다..
누난 웃으면서 그랬었냐고...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누난 서울로 가버리고~~
몇일후 누나가 시간나서 피시방에서 밤샌다고 나보고 같이 겜하자고 하더군요 ㅎㅎ
저는 반갑기도 하고해서 겜을 하다가~ 새벽에...누나가 채팅으로 얘기좀하자고 하더군요,.
그 친한형이 문자와서 우리둘사이가 심상치 않다고 눈치도 심상치 않고...그문자를 받은 누나가
결판을 짓자는 태도로 나오더군요,.
그렇게 앉아서 6시간을 대화했고 우리4명사이가 멀어질것 같아서 우리가 포기해야겠지않냐는 말도 나왔지만...서로 끝내 포기하자곤 못했고....결국 사귀게되었습니다.
근데 제친구한테 어떻게 얘기해야될지....누나나 저나 4명의 사이가 멀어지긴 싫거든요...
제친구 맘도 정확힌 모르겠어요. 누나를 좋아한다면서 소개팅해달라고 하고..;;;
좀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