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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법원갑니다.

웃자 |2007.04.07 23:18
조회 1,906 |추천 0

애들아빠와 11년 정도 살았습니다. 결혼할때부터 자기 부모형제에게 끔찍한 사람인건 알았지만 부모님 돌아가시고 그냥그냥살다 형제에게 문제가 생기자 형제를 선택하네요 그사람.  결혼할때부터 지금까지 애들과 난 그사람에게 항상 짐인거 같다는 느낌을 가지며 살았습니다. 자기 형제들에게 맘이 항상 열려있지만 필사적으로 내 가정을 지키려는 나때문에 맘을 다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형제에게 큰 문제가 생기자 형제를 선택했습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기 떄문에 아이들과 집은 제가 가지고 돌보기로 했는데 자기도 살집은 있어야 한다고 집담보로 약간의 대출을 요구합니다. 들어줘야 겠죠?  헤어진후 사실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또 내가 애들을 잘 키울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요. 애들아빠가 수입이 많지 안아서 양육비요청도 어떻게 해야할지  저의 미래도 좀 걱정이 되고요.  막막하고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잘살수 있으리라 생각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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