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나이에 동거했다구 이상하게 보시는분들..혹은..
악플은 삼가하시궁~ 읽으주세요...
잠시 제 동거 얘기 해드릴께요^^
어린나이에 동거를 하게 됐죠...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사람이었던거 같아요..
누구에게나 첨이 중요하자나요..
저한텐 관계를 맺은 첫남자..
그리고 첫 동거....
그리고 첫사랑??
여튼 저한테 이 남자는
처음 관계란거를 가르쳐준 남자..
그리고 이 사람하구.. 오래 사겼죠..
16살때 오빠랑 동거를 하면서...
오빠 친구들과 커플끼리 짝지어서..
본것도 들은것도 함께 했던 시간들이 많았네요...
둘이 좋아서 사귀고 둘이 좋아서 동거까지 결심했는데...
막상 둘이 살다보니... 많이 틀려지더라구요...
남자들은 그런가봐요.. 자기소유라가 됐다 싶으면....
나태해지나봐여...
어느날..
오빠랑 저랑 다투게 된날이었어요...
그래서 전 화가나서... 오빠친구의 여자친구를 만났죠...
그래서 언니랑 같이 술한잔 하면서...
오빠 뒷담을 막 깠죠...
그러다가 언니가...
오빠 불르래요...
화해시켜준다고.....
그래서 불렀어요...
그때 저희가 여관을 잡고
술을 마셨는데....
좀 있다가 오빠가 왔더라구요..
전 그래서 오빠한테 사과할려구..
오빠 눈치를 살폈는데...
그때 저 보는 앞에서...
일어난 상황이....
저랑 오빠랑 화해시켜준다더니..
오빠오니까 언니가 오빠 무릎팍엔 앉아서
오빠를 안아버리네요..
당황스럽더라구요..
아무리 친구사이라해도..
사귀는 여자는 저인데...
저 보는 앞에서....
그것까진... 걍.. 넘어갔어요..
친구니까 그럴수 있겠다라고...
치밀어오는 화를 다스리고 다스렸죠..
술자리 한창일때...제 남자친구.. 친구들이..
또 몰려왔네요..
방을 큰걸잡아서 망정이지...
비좁아 터질뻔....;;;;;
그러다가 술자리는 계속 이어지구..
어느정도 다 취기가 돌때 였나바요
그 방에서 제 남친 포함해서 남자만 5명
저까지 포함해서 여자 3명..
아까 제 남친넘보던 언니가 어느샌가.. 제남친 친구랑
관계를 맺고 있네요....; 참 어리죠;;생각이 없는건지..있는건지..
사람많은데서 ... 관계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좀있다... 또 한남자랑... 또 다른언니랑 관계를 하더라구요..
무슨 그룹섹스도 아니고....;
그러다가 제가 잠이 들었어요..
왜 난 많이 잔거같은데...몇초 잠자구 깨는거?
잠시졸았다 깼는데... 제 옆에 누워있던 남자친구가 안보이는거예요..
그래서 언니들한테 어디갔냐고 물었어요...
언니들이 좀전에 집에 간다고 갔다더라구요...
그래서 아~ 내가 자니까... 걍 냅두고 갔나보다....그렇게 생각하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구
막 나가려는 순간...
제 뒷통수로.. 들려오는 목소리.................
안들어간다.....;;;;;;;; 아아~
이런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진짜....순간 참고있던게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불을 켜버렸어요...
혹시나 했는데...
못볼껄 보고 말았어요....
제가 사랑하던..
저한테 전부였던 남자...
그남자가... 다른언니 배위에...올라가있더라구요...
정말 저에겐...지울수 없는 상처가 되고 말았어요....
그 상황을 보고... 전...불을 꺼버렸어요..
그리고 방에 나뒹굴던...소주를... 나발을 불었어요...
그리고 전.. 이게 끝이다.........
이맘으로... 짐을싸고 그오빠와 예쁘게 꾸며놓고 살던집에서
영영 나와버렸어요....
참 어의없죠..
저두 어의없는걸요...^^
이제는 추억으로...
이제는 제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고 새출발 할려구요^^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