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
올해 26살인 부산사는 건장한(?) 남자입니다.
저도 아직 애지만..
요즘 애들은 너무시기가빠르다보니..
믿으실수도...못믿으실수도 있으시겠지만..제가...
고2까지는 아무것도모르고 데이트라고는 못해보고
지냈습니다.
고3진학할때쯔음...유XX라는(이름은 편집요~(^0^))
여자애를 만낫었는데..첨으로 만난 난생처음으로 이성으로 생각하고 만난 여자애였습니다..
처음 으로 이성이라생각하고 만난 제가 멀알겠습니까.
난 그냥 그저좋아서 그때당시에..용두산..공원..꼭대기에 그애랑 올라가서 용두산 내려가서 밑에파는 사탕이 먹고싶다고 하길래 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거..머 사람에따라 별루안힘들수도있지만 전 그애가 먹고싶다고 하길레 최대한의 속도로 < 출처 : 네이버 dkaghqus2님의블로그>
뛰어서 가서 사왔습니다.
사탕이든 음료수든..아이스크림든..(전 힘들었구요..ㅜㅡ그래도 내가 해줄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비웃지마세요~ㅜㅡ;;)전 그냥 마냥 좋았습니다.
그냥 커피한잔뽑아서 그애랑 같이 있을 수 있고 이야기도하면서 같이있는다는것이..
그렇게 하루 이틀..2달쯤되었습니다..
2달동안 마냥 좋았구요 그애나 나나 그땐 핸드폰이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삐삐가 대중화 되어..핸드폰은 사업하시는 아버님들이나 직장인들만 쓸수있었던거라 통화도 하기힘들고 빨리 학교 마쳐서 만나서 이야기하고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보고싶은 마음에..
그러던 어느날 그애가 날 떠낫습니다..떠난 이유가 뭔고하니..2달동안 사귀게되면..사귀는 사이니..키스도 하게되고..그러지않나요? (물론 아닌분들도 있고 더진도가 빠르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물론 이건 저만의 생각일수도있을수도있죠...
헤어진 이유가 마지막만난날 저녁에..남자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키스를 하다보면 거시기에..좀힘이들어갈수도있지안습니까..그래서 포옹하면서 키스하다가 그렇길레 그애몸에 않다이게.....엉덩이를 뒤로뺏습니다. 부끄러워서..
또, 내가 이애한테 죄를 짖고있는거 같아서요...항상그래왔습니다..
(제가 키가 큰거도있지만...그때당시엔 키가...남들과는 유달리커서..180이상이라고 보시면됩니다..하여간 2미터는안됩니다.)
그런데 그날은 그애가 그날따라 좀이상한거 같았습니다. 그애도 제가 항상 그래왔다는걸 알고있었던 모양입니다. 그애가 손으로 제가 뒤로뺀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댕기고 비비는....하여간..그래서..뭔가...이건아닌데싶어서..순간 비디오나 잡지로만몇번봤지만..그건가 싶어서...깜짝놀라서..집으로 도망와버렷습니다....
( 바보 짖이죠...한창때라 그애도 성에 관심이 많았을꺼고 저도그랫지만..생소한경험이라..이렇게말하면 날 정당화 시키는거같지만 그래도 난 진짜 깜짝놀라 어찌할바를 몰랏습니다.. )
그다음날... 그애가..집으로 전화가 오더니..나도 어제일은 잊고 속으로 무슨말을 어떻게하지..라는 생각밖이었는데
그애: " 나 애인생겼다?!"
나 : "응?" (어리둥절..내가 애인인데?)
그애 : 애인생겼다구..!! 애인이랑 같이 애인집에서 누워자고있다?"
나 : 아..어....그래?(머라 말할수가 없더라구요...머라고 말하고는 싶었지만..미안하다는 말도안나오데요....)
그애 : 잘살아~뚝...삐...삐...삐....
나 : ......
내가 조금만...대처를잘했더라면...처음만나본,,,이성이랑 그렇게 해어지진않었을껀데..ㅜㅡ
한번 다시 보고 싶네요..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이글을 보시는분들도 이런기억 한두개씩 다들있으리라 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