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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기 일보직전

사생결단 |2007.04.09 19:58
조회 2,263 |추천 0

안녕하세요.....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오늘 시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집얘기를 하시는데, (지금 시댁이 사정이 안좋습니다)

저희 친정도 그렇구요....ㅠ.ㅠ 다른 집에는 시댁이 어려우면 친정에서 집사라고 얼마를 내놓는다면서

저는 예단 500, 혼수는 1,000 정도 생각 했는데 그거 가지고, 시집 가는애는 니가 첨일거라면서,

말씀하시네요...도대체 다른분들은 어떻게 히시는지요??

집사는데 얼마를 보태라는건지요...

부담 스럽습니다.

부모님께도 죄송 스럽구요....ㅠ.ㅠ

시어머님이 말씀 하시는 스탈이 넘 직선적이여서, 적응이 안되네요

저보고 너는 맏며느리감이아니다.

저보고 키가 작다고, 저능아라고 말씀하시고요..

툭하면 제동생하고, 비교를 하시는데 정말 싫어요...

니동생은 어쩌구, 저쩌구 ............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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