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하고 있는 직장인...인데요
오늘 직장 출근한 사이.. 여친이 집에 왔습니다~
뭐 빨래랑 청소랑 해준다고 해서 좋아라 했는데.......
점심먹고 전화올때가 되었는데 전화가 안와서 전화를 했습니다..
" 밥은 먹었어? 전화올때가 되었는데 전화가 안와서.."
"아니 아직 안먹었어(냉랭~)"
" 밥도 안먹고 뭐해...?"
"니 컴퓨터에.. 숨겨논 야동본다..."
" -_-;;; 헉..."
"니도 이런거 보는구나~? 오메오메 사진도 있고~ 참 많기도 하다... 니 이런거 많이 봐?
"헉... -_-;;;;;"
"얼마나 자주봐?
" 헉... -_-;;;;; 가끔봐 가끔~~!!!"
"그러기엔 너무 많은거 아녀?
" -_-;;;;;;;; 나.. 지금 본청에서 사람나와서 출장가야해... 이따 전화할께..."
이러구 어리버리 넘어갔습니다만..... -_-;;;;; 이거.. 어케 반응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