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어찌해야할지를 몰라 글을 씁니다..
요는 이렇죠,...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결혼날짜를 잡고 상견례까지 다 한상태서...
금전적이나 같이 있는 시간을 좀더 갖기위해 동거를 시작했죠,,.,,
1년이 다 되어갑니다..
헌데 동거 시작하면서 사소한 다툼이 생기더군요,.,,
가족문제.. 성격차이.. 등등
그게 문제가 아녔습니다...
밖에선 아무 여자에게나 잘해준답니다...사랑한단 말도 어찌 그리 할수 있을까요??
홈피 비번을 아는지라 한번 습격을 했더니 비밀글에
xxx 야 사랑해...
기가 막힙니다..
난리쳤죠,,,나한테 하지도 않는말을 어찌 그리 하느냐고...
농담이라는 이남자 미친거죠???
어찌 어찌 지나갔죠,.,,
그러구선 얼마후 또 한번의 홈피 습격사건이 있었습니다...
같은회사 여직원의 홈피에 둘만 볼수있는 폴더가 있더군여,,,,
올린 사진과 글들이 가관이 아닙니다...
사랑하고 보고싶고 안아주고 싶고 뽀뽀하고싶고...
순간 기절할정도로 숨이 막히고 어의가 없더군여....완전 분노!!!
님들 대충 그림 그려지져??
평소에 외박을 몇번했었져....헌데 그날 잦은 삼실 술자리때문에 나가있었는데....
또 안들어오더군여....
하루밤을 꼬박 새고 출근하고 왔습니다..
보아하니 들어와 자고 있더군여....
물었습니다...아무사이 아니랍니다...
그리고선 제가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무사이 아니랍니다...
이것들이 사람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해도 심증만 있으니...좋게 타이르고 너머갔죠...
헌데 지금 4개월이 지난지금 그 여직원과 4번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중간에 얘기는 이것보다 중하지 않아 생략하구여,,,
주말저녁 기분좋게 남친의 머리 염색을 하려 준비 다 했는데....
무심코 본 문자하나!!!
"오빠 사랑해^^"
무슨 개같은 경우인지...
당장에 헤어지자 했고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계산하자 했습니다...
울 남친왈~~
아무사이 아니다...
요새 잠잠하더니 도 시작한답니다...
말이됩니까??
님들???
본인이 결혼까지 미루고서 지금에 이 행동들...
어떻게 봐야 할까여???
몇일을 싸웠습니다...
불쌍해서 잘 대해줬답니다...
그 여직원 울 남친하고 10살 차입니다...
회사서는 동거하는거 결혼하는거 다 아는데...
헌데 어쩌다가 연락을 해서 만나기루 했습니다..
사실혼 관계지만 본인이 저리 부인을 한다면 스토커 수준인데...
솔직히 남친의 말도 안 믿기지만 그 말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그 여직원 처벌이 안되나여???
만약 이 문제가 사실혼이 아닌 그냥 혼인관계라면 정신적 위자료청구가 가능한거 같던데...
정말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몇번을 물었습니다..
몇번이고 아니랍니다..
하지만 잡지 못하는 울 남친도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