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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2003.05.02 11:28
조회 209 |추천 0

사람맘이 내 맘 과 같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싸우고.속상하고..서운한 거랍니다.

저도 솔직히 호테 예식에서 할꺼라고..생각하고 살았어여.

 

물론 미혼이고 아직 대상자도 없지만..

능력되면 ..거기서 할 예정인데..어려울듯..ㅠ.ㅠ

님 여친 말대로 한번 하는결혼..호텔서 하면..소위 말하는 머 뽀대나고. 하니까요.

일반 예식같은경우는 너무 촉박하게 하고..대게 힘들거든요..

 

근데 제가 님 여친 상황이라면..호텔 예식 안할꺼 같은데요..^^

남친이 직딩도 아니고..공부하는 분인데..돈이 어디 있겠으며..

부모님이 집도 해주신 상황인데.. 호텔 예식을 고집하는 건 좀 배려가 없지 않나 싶네요.

전세로 시작하는 분들도 많은걸로 아는데...

 

호텔 예식 아니고도..좋은 예식장도 많더라구요^^

 

여친을 설득해보세요..

이런일로 헤어지는건 무리가 있구요.

여친도 답답하고 본인은 꼭 그렇게 하려고 나름대로 계획을 오래전 부터 했을꺼에요..

 

호텔 예식 말고..제가 추천할 만한 예식장은. 늘봄 공원이나..강남웨딩문화원.또는 공항 에 있는..

그런데서는 호텔 분위기는 제법 나겠네요..

 

종교 있으시면 성당이나 교회도 괜찮은데 ^^

 

정말..어쩌면 사치 일 수 있거든요...

 

우리 두리 결혼하는데 사람들  오셔서 축하해주고.하는거 고맙지만..

 

누구한테 보이려고..하는 결혼인지..다시한번 생각 해봤어여..

 

여친 기분 안 상하게...님의 상황 잘 이야기 하셔서... 결혼하시길 바래요..

 

두분 지켜온 사랑이 아깝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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