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정말 고민되서 한 글자 끄적여봅니다
신입생을 맞이한지 한달 조금 넘은 때이죠ㅠ ㅠ
나이는 같지만 신입생인 한 남자에게 첫 눈에 호감이 가버렸습니다ㅠ ㅠ
그렇게 혼자 바라보기를 좋아하다
M.T를 갔죠
문제는 M.T에서 시작됩니다ㅠ ㅠ
M.T에서 등산을 하다가 제가 발을 넘어졌어요ㅠ ㅠ
그 뒤부터 별명이 생겼죠ㅠ ㅠ
막 애들이 놀리는데 신입생 그 남자도 같이 놀리는 겁니다ㅠ ㅠ
처음엔 장난이려니 하고 넘겼는데ㅠ ㅠ
어쩌죠................
그러다 오늘 또 그러는 겁니다
전 기분도 우울한데다
또 그러니 안되겠다싶어서
손보다는 발이 먼저인 성격이라........
발로 옆구리를 찰려다가 그만ㅠ ㅠ
그 남자가 각도를 바꾼겁니다
어쩌죠.........
도망쳐서 왔긴한데
제 동생과 제일 친한 이성친구가 제대로 맞으면 죽는답니다
잘못되면 책임져야된다는데 저 어쩌죠ㅠ ㅠ
저에 대한 호감 다 날라간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