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톡톡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홍대다니고있는올해 나이 23살입니다
무슨말부터 시작해야할지...
저는 원래는 학교때문에 홍대 근방에서 자취를하고있는데
신림동에사는 친구를 만나러 막전철로 신림동에 갔습니다
근데 친구는 일이 생겻다고해서 겜방이라도 들어가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겜방에가서 새벽2시까지 기다렷던거같아요![]()
제가 핸드폰이 그당시 고장으로 다시 사야할 형편이엇거든요
그래서 2시가되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친구가 집에 일이터져서 못나가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
그래서 저는 겜방에서 첫전철이 시작될때까지 남은시간동안 겜방에 있어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핑계같지만 겜도 안좋아하고해서 재미로 버디버디라는 채팅사이트에 들어가서 잡담이나 나누워야겠다 하고 생각했어요 ![]()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그곳에서 들어가보니 만나서 놀자고 하는 가벼운맘에 남자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저도 농담따먹기하면서 채팅좀하다가 졸다가 그렇게 하고있는데
솔직히 그런 채팅사이트들은 말도 막하는편이고 가볍게 하는편이고 그렇잖아요
저도 건성건성 대답하다가 한분이 자기바로 그긴데 아침인데 지금 보자고 그러시더라구요
ㅎㅎㅎ 제가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6년 사귄남친이요. 그친구랑 헤어졋었죠 남자친구가 일본에 유학을갔는데 일본여자한테 맘을 빼앗겻더라구요. 솔로된지 일년됐고 해서 그분이 보자고하던데 저도 뭐 싫지않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그냥 맘에 안들면 집에가지뭐 그런 가벼운생각으로요.그래서 전 핸드폰 없는데 어떻게 보느냐 그럼 그분이 지금 사당인데 신림동 출구앞에 쇼핑몰 앞에서 보자고하더군요 아침 7시에 ㅋㅋㅋ![]()
저 기대안했어요. 사진 연락처도없이 그쇼핑몰 앞에갔죠
출구로 나오는데 그분이 벤치에 앉아계시더군요
머리는 빠박머리에 가깝고 그분도 겜방에서 밤새시다가 나와서인지 좀 저처럼 헝클어진 차림새셧어요
콧수염도 기르시고 뿔테검은 안경쓰시고 큐빅귀걸이 하셨었어요![]()
솔직히 저도 마찬가지였겟지만 제 스타일은 아니셨어요
좀 껄렁껄렁 스타일이셨거든요
그리고 같이 걷다가 들어갈때를 찻았어요 아침이고해서 술집도 문 다닫고 마땅히 갈때가없더라구요
그래서 설렁탕집에가서 밥시키고 소주한병시켜서 이야기햇던거같아요
근데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나는 첫인상은 별로라고들 한다 근데 대화좀하다가 익숙해지면은
사람들이 좋게평가하는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죠
근데 제가 대화를 하면서 느낀건 사람이 누군가를 대할때 초면이고 그리고 친숙해진다고해도 상대방에게 좀 거리를 두고 대한다는 느낌 가식같은느낌그런걸 보통은 느끼곤 했는데 이분은 자신을 다오픈하는 느낌 상대방에게 참 솔직하고 그솔직함이 건방지거나 그런게아니라 참 담백하고 겸손하시고
제가 살면서 첫만남에서 진실함을 느껴본적이없는데 참 진심이느껴지시는분이었어요
호감이 많이 가더군요. 그런기분은 정말 오랜만에 가져보는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친해지고 나서 계산하고 나오는데 그분이 제손을 잡더군요
저랑 모텔을 가고싶어하시더군요
저 솔직히 많이 생각했습니다
싼년취급받을 수 있는 일이고 이런적은 없지만이분이 맘에드는데 저도 같이있고싶은맘이 더 크더군요
그래서 같이 모텔을 갔어요
같이잤죠
전 좋았어요 세상살면서 저도 남자친구들도있고 남친도사겨봐서 남자심리 알만큼 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호감이 많이커져있더라구요 그 짧은시간에
그래서 그분이랑 잤어요
저는 섹스는 별로 그다지 안즐기는편인데 같이있고싶어서요 같이있을수잇는방법이 그것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간에 제가 물었어요 "오빠 내가 어때 나 한번보고 안볼거니?" 그러니깐 그분이
눈이 동그랗게 뜨면서 놀란듯이 " 야 너 한번보고 안보고 그런애인거야!~?" 반문하길래
" 아니 내말은 그게아니라 날 친구로써 더볼수 있어?" 그러니깐 오빠가 그래 그러더군요
오빠가 자신의 이야기를 팔베게해주면서 많이 해주더군요
스노보드를 좋아한데요 한달동안 숙소잡아서 스노보드만 타고 주말에는 집에 올라올정도로 스노보드를 좋아한다구하구요
군대제대한지 좀됐는데 자기도 그만 놀고 일해야하는데 수상스키쪽으로 해보고싶다고
보수는적지만 차로픽업하고 대여해주고 하는일이지만 그렇게하면서 수상스키도배우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면허증있어야해서 사당쪽으로 1종 면허 학원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시간이 10개월 지나가니깐 지금은 면허취득해서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자신이 사겼던여자친구에대해서 말해주더군요
여친이 군대간 사이에 다른남자가 생겨서 헤어졌다구요
그리고 솔직하게 그동안 사귄여자친구들에게 어떻게만났고 헤어졌다고하는것도 다말해주고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얘기 많이하다가 오빠가 이제 너무 자기도 밤새고햇더니 피곤하다고 좀 잔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리고 나서 많은 생각을햇어요
여자친구때문에 아직도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서 맘이 아팠지만 저도 그런경험이있기때문에 측은하기도하고 이해도 됐습니다 그리고 한편 왜 여자친구이야기를 나에게했을까 내가 단지 편햇기떼문이엇을까 ?
아님 더이상 상처받기싫다는걸 간접적으로 말하는걸까 그런생각들이요
그리고 문제는 저의 지금 감정이라든지 상황에대해서 저혼자 생각했어요
단지 여자와 한번자길위해서 나랑 잔거 아닐까. 여친이야기하는거보니 나에대한 맘은 별로없는거 아닐까 이오빠도 전남친처럼 나에게 상처만 줄거야 내가 잘될일없어 더군다나 만나서 처음부터 잤는데 날 값싼 애라고 생각할거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더 진전되게하지말자 내맘이 더가게하지말자
연락처도모른체만났고 그냥 여기서 일어나서 나가면은 잠시 맘아프고 미련남고 괜찮을거야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좀 근심걱정을 많이하는 스타일이기도하고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빠가 자고있을때 오빠벗어놓은 옷개어놓고 그냥나가버렷어요
근데 그이후부터 계속 생각이 나더군요 한달동안은 온종일 생각이나고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두달이 지나도 너무나도 생각이 나더군요
아 !~그래서 내가 후회를 하고있구나 그때 그런 선택을 내린것에 대해서
많이 보고싶더군요 많이생각이 나더군요
근데 정말 바보같이 연락처도모르고 일부러 묻지도않앗거든요. 그리고 버디버디는 그때가입하고나서 바로 회원탈퇴했어요 버디 사용법도 잘모른채 해서 버디기능도 모른채였구요
나중에 찻을려고 할때는 모든게 길이없더라구요
그래서 그이후로 찻을려고 별짓다햇습니다 싸이월드에 그오빠나이때에 한살아래 한살위까지
다검색해서 쪽지까지보내고 전화까지 전부다 해보고 해도 못찻았습니다
사당에서 자동차운전면허학원까지 잇는데 다 찻아가볼까했는데 잘나오지않는다고 들었고 어느시간대인지도모르고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하지못햇습니다
버디버디에 다른아디로 가입해서 방만들어놓고 기다려도봤어요
정말 이렇게 후회할줄 몰랏어요 이렇게 생각이 날줄물랐어요
그때 당시 뭐가됐건 상처받건 다시 다치건 잘안되건 부딧쳐보고 내맘을 전해 볼것을
너무나 후회가 되더군요 세상에 남자는 많다는건 잘알고 남자도사겨봤지만
제 맘이 통하는 사람은 만나기 힘들었어요
제가 맘이가는남자를 만나는건 힘들더라구요
그분은 진심이 어땠건 제 맘으로 한번 다가가가볼것을 너무나 후회가됩니다
지금은 어떤 모습이고 여친이 생겼을지도모르지만 마지막이될지도모를지라도 한번 보고싶은 한번연락해보고싶은 맘이 정말로 큽니다
말이너무 길었네요
제가찻을 사람은 최영민이구요 이름이 확실한지는 자신이없네요
고등학교시절까지 독산동에 살았다고 들엇습니다 상고였다고 들었구요
지금은 사당에서 살고있고 누나들만있고 막내고 육군제대하셨고
스노보드를 좋아하고 수상스키쪽으로 일하고싶어하셨던분
키는 175정도 눈이 쌍꺼풀없구요
운전면허 그당시 1종 따신다고 사당에운전면허학원다니시고
작년 6월달에 저랑 신림동 쇼핑몰 지하철역 출구에서 보신분
나이는 올해 25~26정도 됐어요
만화책도 즐겨보시는거같고 스노보드 좋아하셨잖아요
뭐가됐건 저는 후회하고있습니다 보고싶어요
저는 아직도 맘이 변하지않아요
오빠의 진심이 사실이 아니었더라도 저는 한번보고싶어요
그분을 아시는분이있다면 꼭 절 도와주세요
제맘을 한번 표현할수있는기회가 와줬으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