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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동생 을 고소 한 이야기..

knogun |2007.04.11 22:13
조회 288 |추천 0

이럴수가....

 

자기 재산이 기 백억 이라고..평생 먹고 살 것 벌어 놨다고 자랑 하는 형이 있었네요

 

사업 부도로 파산한 동생 이 그 형한테서 처음으로 200만원 을 얻어 월세 방 을 얻어 두딸 과 살고 있었네요

 

그 동생은 23년전 사우디에서 부지런히 일 을 해서 돈을 벌어서 그 형에게 송금을 했었네

10개월 후 귀국 하고보니 돈이 1원도 없었네요....아니 통장 자체가 없었네요

 

그의 형이 동생이 벌어 붙여준 돈 으로 대학을 다녔다네 그리고 집 살때 얻은 융자금도 갚았다네요...(본인말 = 다 쓰진 않았고 일부만 썻다고 함..재형저축 들었다고 하나 통장 구경도 못함)..당시(23년전) 평균 60만원 정도 송금 된거로 기억함 시급12.5에 식품 발주인(전 직원 (약4000명) 이 먹는 식품을 혼자 발주함) 으로 있었음

 

그 동생은 형이 공부를 한 것이고 부모님 이 사시는 집 에 들어간 돈이니까...

하고 잊었네요

 

귀국해서 뭔가를 해보겠다는 꿈도 접어버린 체 빈 손 으로 다시 월세 방에서 부터 다시 시작 했네요

 

그는 얼마 전 등촌동 대림아파트39평(시세약6억) 에서 화곡동 프르지오61평(시세약11억)으로 이사하였네요....(그것도 소문 으로 알았네요)

 

그리고 얼마 후 어머니 가 돌아가셨네.....23년전 사두었던 조그만 집을 남기시고....

 

그 집마저 꿀꺽 하였네요...(본인말 = 91세 드신 어머니께 집값을 다 드렸다네...어머니 통장 잔고 는150만원) 매달 어머니 생활비 20만원씩 드린 것이 집값 이었나 ??

 

파산한 동생 은 막내딸 대학자금 이 필요하니 더도말고 2000만원 만 달라고 부탁하고 사정 하였네요

 

그 형님 말씀 “너 인생 그 따위로 살지마라” 하시네“

 

동생은 처참했네요,

 

집 문제도 있고 하니 그 정도야 해주겠지 하고 생각 했는데 결과는 “너 그 따위로 인생 살지 마라는 ” 소리 만 들었네요.

 

우애는 없었던 형제 였지만 정말 급하고 어려울때 는 도와줄 사람은 형제라 생각 하고 살았던 내가 참 바보 스럽다는 것을 알았네요,

 

그 따위라 .......

 

1원도 없이 빈손으로 사업을 한것도 맛 벌이를 한 것도 아닌 혼자 순수한 월급으로 기~백억 이라는 돈을 벌수 있었을까 다시 한번 의문을 가져봅니다 대단히 능력 있는 사람이죠?

 

이따위로 살아서는 안될 사람이 왜 살아서 형제에게 “그 따위 로 살지마라” 는 소리를 듣는지.......내가 인생을 잘못 살아서 겠죠?

 

이런 형이 경찰서에 저를 고소 했네요...명예회손죄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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