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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방구소리

방귀녀 |2007.04.12 00:39
조회 879 |추천 0

 

제친구의 실화입니다

 

제친구와 저의 특기이자 취미는 방구끼기입니다.

소화량보다 훨씬 만이먹기 때문에

방구를 정말 하루종일 낍니다

방구에도 종류가있죠

 

똥뀨뇽문을여는순간

 

아이건무슨방구구나

어떤소리가나겠구나

어떤냄새가나겠구나

짐작이 가곤 하죠

 

암튼 제친구가 어느날 독서실에 갔습니다

근데 그친구는 가스가 너무 차서

뱃속에서 가스가 폭팔하기3초전상태로

조낸 부글부글거리는것이였습니다.

근데 ㄱ뒤쪽에 앉은 어떤애도 자기처럼

가스가찼는지 부글부글 거리는 소리가 들렸댑니다

그러던중 제 친구는

진짜 못참아못참아 하고선 독서실 문을 박차고 나가

방구를꼇답니다

"부아아아아아아아악"

이방구아시나요? 정말 통쾌한방구! 이야~!

 

저의 독서실은 다 막혀있어서 누가누군지모르기때문에

그런 수고따위는 필요도 없이 맘껏 껴댈수있기때문에

친구가 참 불쌍했습니다.

 

 

 

사건은 터졋습니다.

 

 

한두시간후 친구는 또 모아논 방구를 낄라고 밖에 나갔다왔댑니다

또 시원하게 끼고 만족감에 쩔어서 공부를 시작한 친구는

자기 뒤에 있는친구는 아직도 부글부글거리고있길래

불쌍하게 생각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엇댑니다

근데 갑자기 더이상못참겠던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더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문을 조낸 잽싸게 쾅 닫더니

갑자기 1초뒤에 진짜

 

 

"푸아아아ㅏ가아ㅏㄱ아가가아ㅏ각아가

 

ㅇ아아아아아아아악!~!@!!!!!!!!!!!!!!!!!"

 

 

 

제 친구는 그다음부터 나가서 방구를 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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