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창을 최소로...)
맘상했다가 다시 풀렸음 -*
-----------------------------------
어렸을적에요~ 왜 다들 끝말잇기를 하자나요
중학교 친구들도 나라이름,수도,등등 여러가지
를 하다가 결국 끝말잇기 놀이를 했는데요 그
중독성이 정말 장난이 아니데요? -_-*
그런데 저는 정말 끝말잇기에 소질이 없는겁
니다. 맨날 지고 손목맞고 최악의 날에 연속
이었습니다.
그러던중~ 다시한번 혈전은 벌어졌습니다.
저는 마음을 다잡고 정말로 이기겠다는 엄청
난 집념하에 끝말잇기를 했죠.
(어떤 수순으로 간지 기억이 안남-지어서할께요)
친구-구름-음악-...이런식으로 가다가 결국
영어로까지 번졌죠.. 그러던중
"나이스" ..........저는 스로 끝나는 단어가 없다는
확신하에 자신있게 외쳤죠..
그놈 역시 끝날 단어가 없나 계속 고민을 하더군
요. 그리곤 그녀석이 외쳤읍니다
"스 트 라 잌"
순간 굳었습니다. "뭐야 임마 그런게 어딨어?"저는
외쳤지만 너무나도 친숙한 무엇인가가 스트라잌이
라는 말을 타당해주고 있었습니다. 뭔가 이상한데
말이 안돼는건 아닌것 같구요..
그렇게 한대를 맞았습니다. 정말 미칠듯이 억울하
더군요. 정말 열받았습니다. 다시 게임 제개
"백마" 초반에는 공격이 별로 거세지 않습니다.
저도 초반엔 가볍게 할려고 이단어를 툭 던져놓았죠.
그녀석 또다시 생각을 하더니만 또다시 ssi브리더군요.
"마 징 가 젵"
젵젵 젵 젵 젵 젵 젵 젵 젵 젵 젵 젵 젵
미칠것 같았습니다. 이녀석은 천재가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정말 여기서 또 다시 생각돼는거였지만 너무나도 타당한..
이상한 생각이 들어 맞받아치지를 못하겠더군요..
아 이데로 지는것인가.. 난 이것밖에 안돼는 놈인가..
나란놈은 저질인가? 나는 세상살 자격이 없는가..
그래 가자 난 할수 있어.. 전 말했습니다.
"젵트비행기"
정말 재밌는 추억이었네요..;;
글구 끝말잇기 추가 포인트
저희가 알아낸 건데요...............
뭐가 와도 "즙"으로 끝내면 다 끝나요
음.. 과로 끝나면 과일즙 오로 끝나면
오렌지즙 딸기즙 이렇게요.. 인용하면
정말 많습니다.
나중에는 스트라잌 도 잌사이팅 하니까
돼던데요? ㅡ,.ㅡ;
이것도 중복이라고 하시면.. 저는 짐케리
의 트루먼쇼를 제가찍고 있는듯..
악플하면 치아와똥꾸멍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