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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자

전 한달쫌 전에 알게된 남자 하나가있습니다.
참고로 전 23살 회사를 다니는 여자입니다.
알게된 계기는
전에 대학다닐때 알바를했던 빠에
실장님이랑 친해서 인사드러 갔다가 거기서 일하던 오빠한명을
알게됬습니다.
제가 맘에 든다면서 어떻게 연락처를 알아
연락이와서 몇번 만나면서 서로 호감을 가지며
화이트데이날 선물과 사탕을 주며 고백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Bar에서 일하기때문에 시간이 안맞아서
마침 실장님이 아르바이트좀 해줄수있냐고해서
전 회사가 끝나고 8시부터 12시까지 일을해주며
오빠얼굴도 보고 투잡을하며 열심히 지내고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욱하는성격은 있지만
그래도 자상하게 잘챙겨주고
주말에 쉬는날이며 같이 놀러도 댕기고
연락도 자주하며 좋은말도해주고 아주 잘만나고있는데
오늘이 사귄지 28일되는날인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낯선 여자애가 제 남친이름을 대면서 지가 누구여자친구인데
연락하지말라고
지는 얘랑 3년동안 동거했었고 지금은 나와있지만
이남자아이도 띠었고 그렇다고
전 전화번호 어떻게 알았냐고했더니 그놈이 알려줬다고합니다.
하면서 주저리주저리 ㅈㅓ에게 말하는겁니다.
전 전화받고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손이 다 떨리더라고요
아예 아무런 눈치도 못챘는데
전 눈치가 빠른편인데 전혀 직감조차 못한상황이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지요..
그러고 그래도 알바는 알바이니 나갔더니
그놈은 절 쳐다보지도 못하고 바쁘게 일을했지요 .
그러고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해서
전화를했죠
모냐고 .. 그랬더니 미안하다면서
양다리는 아니였다고합니다.
그리고 전화번호 안알려주면 가게를 엎는다고해서 지도 별수없었다고
그래서 그년이랑 잘살라고하고
아침에 회사에와서 싸이를 열어보니
일촌은 끊어져있고 메인글에는 바람피다 걸려서 반성중이랍니다.
정말 세상에 이런 쓰레기도있구나
생각했죠 정말...
어떻게 자근자근 밟고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현실가능한거요
참고로 그놈나이는 25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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