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남의 나라에서 좀 오래 있다와서 한국 사정 잘 모르고
어리버리합니다.![]()
그래도 이건 좀 화가 나네요.
올해 2월달에 동문건설 해외사업부에 지원을 했는데,기업들 원래 그러듯
합격자에 한해서 연락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합격자공고고 머고 사람뽑는다고 해놓고 서류전형 합격발표 같은거도 없고,
기다려도 연락이 없길래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그 또한 대답이 없더군요.
두달을 기다린끝에 전화를 해서
경력사원모집에 지원한 사람인데요...하고 물었더니
"그거 연기 됐거든요?"
그때 제 뚜껑이 하늘로 치솟았습니다.가뜩이나 나이도 많아 취업도 잘안되고, 가족들 눈치뵈
힘든가운데 두달을 버텼구만.....
그럼 연락이라도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물었더니 귀찮다는듯 담당자 바꿔주더군요.
"아~그게요,보류가 되서요"
아니 그럼 개별 연락은 못하더라도,홈페이지에 공고라도 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라고 했더니
"아니, 일일이 다 연락할수도 없고, 못한거 어떻합니까?"
너무나도 흥분된 나머지 노홍철로 변신한 제가.홈페이지의 역활이 뭡니까,홈페이지에 알려 주시면 되지 않습니까 했더니....![]()
"역할이 뭔데요?함 설명해봐요."
그래서,욕이 어금니까지 넘어온걸 꾹씹고,나름대로 설명을 했는데,
지나가는말로"못알려 드린건 죄송하다고 할수 있는데,그렇다고 자꾸 그러시면 어째요"
너무 흥분했지만, 그래도 참을수 밖에요.......차라리.... 클래임처리도 제대로 못하는 저런 상사밑에 안들어간게 다행이다.저런 회사 들어 갔으면, 스트레스로 죽었을 지도 몰라.라고 위로하며.....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 정말 화가나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