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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친정정말실다....

김미자 |2007.04.12 16:14
조회 4,287 |추천 0

저는 가난한 친정때문에  이혼을 하게되었지요

저희 집은 시골인대  거의 쓸어저가는 집이지요 비오면 비도 세구

저희 형부가 우리집에서 자는 날이되면 정말 미치도록 실었어요  자는대 비가 세서

바가지루 빗물 받아가면서 잔다구 생각 얼마나 처가댁이 실을가요  그렇지만 형부는 말한마디 하지안아써요 그렇지만 아이 아빠는 그런우리집을 항상 무시하곤했지요 지기집도 못살면서...

 

아버지는 제가 10살때 돌아가시구 엄마혼자 4남매를 키우셨지요.  언니.오빠,동생 나

그런대 무지하게 오빠가 말썽을 부려서 항상 집안에 우안이 그치지를 안았어요   그런던중  우리집이

거의 쓰러질 정도 까지 같아요 그래서 돈을 조금씩 모아서 조립식으로 집을 짖기로 했는대

오빠가  돈을 저한테 꿔달라구  집짖는대 돈이 모자란다구요 저는 신랑몰래 내 몫을 낸 상태이구요

3백만원을 내 몫으로 냈지요  항상 우리집때문에 무시를 당하는게 실어서 신랑몰래 오빠한테 꿔주었지요.    이런문제로 저는 12년을 결혼생활을 마치구 이혼했어요

 

정말이지 친정부자인사람이 넘넘 부러워요

오늘아침에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왜 돈을 조금 부쳐냐구   10만원 부치다가 요번달은 5만원

엄마두 생활을 해야겠지요  그러나 너무너무 답답해요 나두 어려운대  엄마는 늙어서 돈도 못 벌구

지금 재혼한 남편한태 눈치 보이네요   가뜩이나 울 아들때문에두 눈치보이는대 매달 엄마에게두 송금을해야하니 정말 살구 십지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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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소유 |2007.04.12 16:46
님 답답한 마음 충분히 이해되요.. 친정 어려우니 구질한 친정이 아니라 신세 한탄 이라는 것두요... 힘들게 사신 어머니를 생각하세요.. 홀로 4남매 키워 오시며 얼마나 많은 고생 하셨을까요?? 님.. 어려운 친정 도와 돈 3000도 아닌 300 준것 때문에 이혼 당했다면.. 정말 그런놈 이랑은 잘 헤어 지셨네요.. 재혼하신 분께는 부디 그런사정 알리지 마시고.....님 맞벌이 하시나여??아님 여건이 안되시나??어쩔수 없죠.. 정말 뼈빠지게 일해 서라도 당당하게 내부모 한테 내가 하려면...그리고 정말 당당해 지세요.. 혹여 기죽으면 사람들은 그걸 더 이용하더라구요.. 어차피 아들있는거 친정형편 알고한 재혼 일텐데...... 힘내세요..
베플실피|2007.04.12 16:22
시댁엔 돈을 안보내나요?? 친정에 돈을 보내는게... 왜 남편한테 미안해야 할 문제인지... 시댁부모 봉양하는건 당연한거고 친정부모는 봉양하면 안되나요?? 아님.. 그렇게 눈치보이고 미안하시면... 님께서 일을 하세요.. 하다못해 신문배달이나 요구르트 배달이라도... 그렇게 돈벌어서 친정에 보내주면 되죠... 님 자리는 님이 찾으세요.. 눈치보지 마시구... 아들도.. 재혼하실때.. 아들있는거 알고 하신거 아닌가요?? 근데 왜 눈치를 보시나요?? 그렇게 눈치보시면.. 지금있는가정도 위태로워질지도 몰라요.. 조금더 당당해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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