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스톤 vs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없인 못살아"
할리우드의 관심은 이번주에도 여전히 브래드 피트를 둘러싼 두 여인에게 향했다.
위클리 라이프 앤드 스타일지는 전처 제니퍼 애니스톤이 브래드 피트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을 오프라 윈프리에게 전화로 고백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커버스토리로
다루는 한편 안젤리나 졸리 또한 브래드 피트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내용도 게재, 세 사람의 러브 스토리로 팬들의 시선을 끌어들였다.
이 잡지에 따르면 애니스톤은 지난
10월 3일 오랜 우정을 나눠 온 윈프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피트와 함께 했던 5년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으며 그런 감정을 다른 남자와는 평생 느끼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애니스톤은 이달 중순 오프라 윈프리의 쇼에 출연하기 위해 시카고에 며칠 머무를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윈프리와 사적인 만남을 갖고 자신의 사랑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이야기할 것이라고도 이 잡지는 애니스톤의 측근의 말을 빌어 보도했다.
애니스톤과의 통화에서 윈프리는 최대한 말을 아꼈으며, 다만 가슴이 아닌 머리가 시키는대로 행동하라는 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미롭게도 안젤리나 졸리 또한 최근 인도 여행 등을 통해 피트에 대한 사랑을 재확인한 후 그가 없이는 살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는 게 이 잡지의 주장이다.
브래드 피트와 그의 여인들과의 러브 스토리가 앞으로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진행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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