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사랑하나요? 그사람도 님을 사랑하느것 같나요? 잘 생각해보세요. 그건 본인들이 더 잘알겠죠?
남자들은 때로 너무 무지한 부분이 많아요 물론 여자들도요. 우리나라 성교육의 현실이죠.
낙태후의 위험은 모르는 여자분들도 많지요. 남자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낙태나 유산은 제2의 출산이지요. 그러나 남자들은 여자들이 괜찮다고 말하면 남자들은 그걸 무슨 병원에서 하는 치료나 응급처치같은걸로 오해합니다.
그남자분이 자신의 행동이 정말 잘못되었다는걸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충분히 알려주어야지요
자신이 잘못한 행동이 님에게 어떠한 마음이 들도록 했는지를 어떤 상처를 만들어냈는지 그리고 얼마나 골이 패인건지를요.
그리고 2번째 임신에 대해선대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남자를 정말 사랑하고 그도 님을 사랑한다면 그래서 결혼 계획도 있으면 낳는방향으로 하세요.
그러나 헤어질 생각이면 낳지마세요. 몸안의 생명도 생명이지요. 하지만 사랑하지않는 남자의 아이 정말 사랑하면서 키울 수있나요? 미혼모의 삶을 받아들일 수 있나요? 앞으로의 불이익을 감당할 수 있나요?그럴정도로 그남자 사랑하나요? 아이는요. 보육시설에 버릴수도 있지요. 그럼 그 평생의 멍울은 어떻게 견디지요? 전 뱃속의 아이의 낙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낳고난 후 방치하고 육아태만은 죄라고생각합니다. 전 우리가사는 현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내가 버린 아이 평생을 어떻게 살지 생각해보세요. 또 키우더라도 자신의 삶을 누가 보상해주죠?
자신에게 이기적이되세요. 현실적이되세요. 내가 나를 생각하고 지탱해주어야 남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책임과 의무도 필요하고 내 삶을 조율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2번의 낙태 불임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닐 수 도 있죠 그리고 수술후 조리그러니까 산후조리죠 잘하세요 그러면 됩니다. 낙태의 위험성과 조리의중요성을 남친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물질적 정신적모두 .요구하세요. 어찌됬든 책임을 질 사람은 두사람이잖아요
설혹 헤어지더라도 도움을 요청할 사람은 남친입니다. 그가 끝까지 책임져야죠
그리고 피임은 콘돔 피임도 완벽하지 않죠. 혹시 자연주기법을 사용했다면 정말 위험천만입니다. 안전기간이 1주일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그것도 완벽하지는 않죠 서로 같이 병행하면서 조심해야합니다.
남녀사이에 성적인 문제는 창피한게 아니에요 남자친구와 많이 상의하세요.
서로의 진심을 깨닫고 좋은 결론 얻었으면 좋겠네요. 본인들이 가장 잘 알겠죠 힘내세요.
남들이 뭐라해도 그당시에는 님의 최선의 선택이었을 겁니다. 본인에게 당당하세요. 결국은 가치관의 차이잖아요. 뭐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잘하면 되잖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