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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생각하고 만나면 맘이 덜가나 봐요

연애가 힘... |2007.04.14 00:03
조회 413 |추천 0

너무나도 답답해서 끄적 거려보겠습니다

저에게는 1년조금 넘은 남친이있어요   근데 저번주금요일,,(아직도 그날을 기억하네여 )

벼락같은 소리를 들엇어요  저때문에 힘들다며 이쯤에서 끝나는게 서로에게 좋을거라고

그만하자고 했어요 그런사람을 저는 잡았어요 (전화통화로요 )

제가 일을하고잇는데 점심시간에 이별을 고해서 통화하느라 점심도 못먹고 ,,,

가슴이 미여터질것같은데,,,그앤 쓴소리만 하고 ,,,,

내정신이 내정신이 아니고,,,,반쯤 정신이 나간것같고,,,

사람이 헤어지려하면 심한말도 많이하나봐요

내가 널 사랑한게 아니였다 너랑있으면 행복할것같지않다 ,,,

더쓴소리가 많앗지만 생략하구요

그러다 제가 그래도 만나자,,,,매달렷어여 그앤 그럼 싫지만 그냥 일단은 만날께 ,,,이러구

전화를 끊고 전 생각을 햇죠 ,,,내가 모가 못나서 그애한테 이렇게 까지 매달리는 걸까,,

그애는 지금 공무원공부하는데 ,,나는 직장인이고,,,내가 모가,,,,

이렇게 하다보니,,,맘이 정리가 되더라구요

일단은 내가잡앗으니 그래,,헤어지자 이렇게 못하겟고,,,,

5시쯤 문자가 오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요즘왜 이러는지 니가 잘하는거 아는데,,

자기도 자기맘을 모르겟다고,,,,

씹엇습니다 ,,,,,전화오더군요 7통,,,,안받앗어요

퇴근할때 제가 문자보냇죠 ,,,,바로전화옵니다

아까와는 다른 사람처럼 살갑게 대하더군요 ,,,,전 마음잡앗는데,,,

새벽에 통화를 햇는데 취햇더군요 ,,제가 보고싶답니다  제이름을 부르더라구요

울기도하고,,,,이것이 술취해서이러나부다햇죠,,,힘들다고합니다,,,

이때 전 맘잡앗습니다  그래 헤어지자,,,,!!!!!

토요일아침,,,,

원래나라면 아침마다 전화를해서 남친을깨우는게 정상입니다 ,,

안햇어요 ,,,난 맘잡앗으니까,,,점심때 전화가 오더니 왜 전화안햇냐고 깨우지,,,이럽니다

그러고 저 바쁘다고 끊고 저 막 울엇어요 그말에 슬픔이 밀려오더라구요

이러고 일요일날 만나서 모든걸 그애가 용서해달라고 빌고  진심아니엿다고 

다신안그런다고  ,,그렇게 해서 평일엔 안만나고 ,,,전화만합니다 문자와,,

전 튕기기 작전으로해야지 하고 요번주내내 튕기고잇습니다

보고싶다 그애가 그러면 별반응없고,,,이런식,,,

근데요  이러다보니,,,제마음이,,,변하는건지,,

왜이런건지,,,,저도잘 모르겟습니다

또다시 상처받을까봐 두려운건지,,,,,,,

지금 이사람을 만나지만 이별을 생각하면서 만나고잇어요 앞으로도 그럴건데,,

이별을 생각하면서 만날생각을 하니,,더이상 제맘이 좋아지질않네요

연애란게 이렇게 힘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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