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회사도 오랫만에 일찍 끝나서 집에 일찍 가는데
가는길에 피파 전용구장 pc방이 있길레
'피파 전용구장에서 하면 모가 좋을라나??'
하는 생각에 들어갔던 그 논현역 근처 작은 공원 앞 피씨방!!!!
나: 저.. 이거 회원가입 하려면 어떻게 해야돼요??
알바녀 : 거기 화면에 있어요 그거~
나: 없던데요??
알바녀 : 예??(신경질적으로) 가서 찾아봐요!
나: 아.. 이미 카드 입력해서 없나봐요..
알바녀 : 아!! 그럼 말씀을 하셔야죠!!
;;;;;;;;;;;;;;;;;;;; 맨날 집에서 하다가 몇년만에 피씨방 가본건데 내가 어떻게 아냐고;;
한시간에 100원 깎아주면서 그렇게 신경질 내야겠냐? 아나 정말..
그리고 이거 보시는 알바하시는 분들.
힘든거 압니다. 근데... 화풀이 손님들한테 하지 마세요!!
돈줘가면서 알바분들 신경질 받을 이유 없습니다!!
모 나 한명 안간다고 거기 망하는건 아니지만 내 다신 그 피씨방 안간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