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친구와 피시방엘 갔는데 제 옆자리에 중딩 3명이 쪼로록 앉아있었습니다//
보기에도 외소한 체격에 딱보아하니 1~2학년 밖에안되보이더군요,,,
전 하던 컴터를 했죠..
그러던 옆에서 너무 조잘 대며 시끄럽게 굴더군요..
게임을 하는지 아~~씨x 짜증나네 x같네... 하면서 키보드를 부술듯이 내려 치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옆을 슬그머니 처다보니 던힐이라고 떡하니 적혀있는 담배를 하나씩 꼬라 물면서 지네들끼리 웃다가 욕하고 막미쳤더라구요..ㅡㅡ;;;
거기 피시방 사람 많이 오거든요? 장사 잘되요;;;; 저녁되면 자리없을정도로 사람도 많고 한데..
거기서 떡하니 교복입고 담배물면서 욕을 해데니....
참 기가 막힐 노릇이더군요..
진짜 꿀밤이라도 한대 갈겨 주고싶은 심정이였지만;; 참았어요...(소심;;;;;)
피시방 알바생한테 가서 말하고 내쫒을까 하던 찰나에..
한 중딩이 "야..가자..10시다.." 이말에 피고있던 담배를 주섬주섬 끄고 일어나더군요..
요즘 피시방 청소년들 밤10시이후엔 출입못하자나요 ㅋ
10시 땡 하니깐 후다닥 사라지더군요,,,
그 중딩들이 사라지고 나서 문뜩 궁금해 지던게 있던데.....
담배는 어디서 어떻게 살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