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때 서든어택에 한참 빠져있을 때.
소령까지 키운 아이디를 삭제하고... 겨울방학 동안 공부만 했습니다.
정말 제가 공부한다고 ㅠ 계속 게임하러 가지않았는데..
정말 오랫만에 서든하러 가자고해서..아이디 빌려준다고 . . .
한 4달만에 갔는데, 써든 방으로 딱 들어갔는데~
"커피마시겠습니까? 녹차 마시겠습니까?" 하는거였습니다!
전 게임에 몰두하고 있었기 때문에 ㅠㅠ 그냥 대충 '커피요'
하고 말았어요~ 커피를 빼와서 옆에 놔둘려고 하는데..
제가 초탄을 놓쳐서 죽는 순간 몸을 살짝 비틀었는데;
그만 커피가 제 옷에 아주아주 약간 쏟아버렸어요
옷 색깔도 검정색이고 해서.. 괜찬다했는데~ 컴퓨터책상에도
쏟았으니깐.. 휴지들고 와서 커피를 닦으려는 순간. 얼굴을
보고 말았어요~~ 와. 천산줄 알았습니다 !!!
그러고는 커피 다 닦고 카운터로 가는데. 저의 온 집중은
그 천사에게 가 있었습니다. . . 피부가 정말 곱고.. 그냥 추리
닝 바지에 후드잠바를 입고 있었는데, 너무 이뻣어요!! ㅠㅠ
10시쯤 되니.. 알바 시간이 바뀌던지 가버리더군요 . .
"어떤 남자 두명이 와서..!! "
제 생각에는 여자는 저랑 동갑이나 혹은 한살어린 고2~고3 이고 남자는 대학생인거 같던데..
암튼. !! 묻고싶은건.. 고등학생이 알바하는 애들은 거의 다
자퇴나 실업계다니고..학교를 잘 안가더군요..
이 애도 그런 애 일까요?? ㅠㅠ
진짜 바로 번호 딱 ! 따서 꼬실려고 했으나;;
살짝 머뭇거릴동안 10시가 되어서;; 제가 9시50분쯤에 겜방에
갔거든요; ㅠㅠ
진짜. 노는 애들 같게 생기지도 않았는데..윽 ㅠ
제 주위에 그런애들은 딱 보면 티나거든요 . .
아.. 암튼 계속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ㅠㅠㅠ
담주에도 게임방가야대나. ㅠㅠㅠ 시험기간인데 ; ;
아.!! 공부는 지금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중요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