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꼴통 같은 동생이 하나있습니다..
저는 21살이구여. 동생은 이제 중1로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 편이에요.
문제는 ,, 동생이 남자 거든요;;
얘가 예전부터 정~~말 미운 짓은 많이 했지만...
처음으로 죽여버리고 싶다눈 생각이 들었어요;;;
얘가 초딩6학년일 때. 제 일기장을 가져가서 지들 친구들하고 보는거에요;;;
일기장 없어진거 알고, 막 찾다가
동생 가방에서 그게 나온걸 알구는 정말 열바다서 무지 홍내고 그래꺼든여...
그때도 정말 열받더라구여.. 어찌나 화가나든지.;
사실, 일기장에는 자기 쓸말 안쓸말 비밀같은것도 쓰고 짜잔 한것부터 정말 남모르게 쓰는것들이
있잔아여.. 그걸 딴사람들이보고 지들 친구들 까지 돌려봤다니 정말 열받았는데..
이번에도 얘가 그짓을 또 하네여...;;휴 징짜 죽여버리고 싶다눈...
저는 군바리 남친이 있어여.. 울남친이 자기 군대에서 저녁에 등켜놓고 몰래몰래 나한테 보여주려구
쓴 일기장이 있는데.. 이게 없어진거에요..........
에효....잘 관리 못한 제 잘못도 있지만..ㅇㅏ정말 저xx가 가져가서 또 지친구들하고
돌려보고 그런다는 생각을 하니까 ;;;;
정말 둑여버리고 싶습니다......................
평소에 정말 나이차도 많이나고 내가 어렸을때부터 혼내기도 자주혼내고 그래서
저를 아빠엄마 보다는 무서워하는편인데; 얘가 왜 이런짓을 할까여,,,???
정말 평소에는 말안듣고 꼴통짓 많이 해도 개념 없는 애는 아닌데......
에효 정말 쟤를 어쩌면 좋나요 ㅠㅠㅠㅠㅠ 미티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