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요번달에 제가 입대를하게됨니다..
공군이라 2년3개월에다가 재대후 바로 유학을가려고 생각중입니다.
문제는 여자친구인데요..
오늘까지 여자친구랑 282일 사귀었네요..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있습니다 ㅠ
여자친구와 교재하는동안 여러가지 여자친구의 단점들..
진정 사랑한다면 다 이해 할 수 있다고들 말씀하시지만 현실은 결코 그렇치만은 않죠..
집에서는 결혼을 재대후 생각있음 하는쪽으로하라하시고 저도 빨리 결혼해서
이리저리 떠돌아다니지않고 가정과 제 앞길만을위해 달려나갈 생각입니다.
여자친구도 저와 결혼을 하고싶어합니다.. 하지만전..
이제부터 제 여자친구에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우선 성격적인면
* 활발한 편이나 좀 소심한면이 있어 그정돈 남자가 이해해줘야한다고 전 생각해서
전체적으로 성격은 모라할만한 모난 성격은 아니라 생각듬니다.
단지좀 제가 여자와 연락&만남&그냥 여자를보는것만으로도 삐지는스타일이라..
쫌 그럴때도있지만 절 많이 사랑해서 그렇다 이해해주고 이제는 일절 다른여자
를 돌같이 보고 제여자친구와 사귀고 있습니다.
외모
* 마른편은아니고 적당히 보기좋은 몸매와 얼굴입니다.
이제 제 여자친구의 단점을 얘기한다면..
생활면은
* 여지껏 설거지도 잘 안해봤다합니다..
(그래서 제가 저희집에대려가 맛있는거만들어주는거대신 설거지를 한번 시켰습니다.느릿느릿..엄청..오래걸리더군요...;;)
* 밥도 할 줄 모른다고 합니다..
* 빨래도 안돌려 봤고
* 집에 아무도없으면 밥이있는데도 안차려 먹습니다.
* 또 먹을게없으면 그냥 나가서 인스턴트를사와 간단히 끼니를 때움니다.
* 가정생활에 별관심이 없는듯합니다.
경제적인면은
* 집안사정이 그리좋지는 않은편이라 부모님에게 딱 밥값만받고 나머지 대학생활비를
주말에 자기가 알바를해서 한주한주씩 자기용돈을 버는편입니다.
* 하지만 돈을 버는 족족 다 써버리고, 또 화장품을 능력이안되는대도 불구하고
저 만나기전에 무려 55만원짜리를 할부로 사서 지금도 매달 내야하는 할부금에 자기가버는 용돈
도제대로 쓰지도못하고있습니다.
* 돈에대한 희소가치를 잘 따지지 못합니다. 충동적인 구매&소비 등..
학업적인면
* 전문대에 다니며 학교는 성실히 다니는듯합니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중간고사시험을 대신하는 시험인데도불구하고
열심히 최선을다하지 않습니다ㅠ 즉..공부를싫어하는편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일본어를좋아해서 지금은 일본어로 편지정도는 능숙하게 쓸수있는실력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나 공부에 열정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여지껏 중학교3학년때부터 담배를 피웠었습니다..
그래서 그문제로 두번 찻음에도 끈겠다고 하고 몇번걸리고.. 많이 싸운지 쫌 시간이흘렀는데..
제앞에선 절대 피우지않지만.. 학교에서도 피울수있는거고... 지금은 그냥 믿고있습니다..ㅠㅠ
여기까지가 고심하는 문제점들중 제가 기억나는 제 여자친구의 단점들입니다.
처음엔 그냥 애인상대로 만나다가 한창 사이가 꽃을피울때 어느날인가
제가 나와 결혼하고싶냐고 물어봤을때 선듯 하고싶다고 그러길래 진심반농담반으로
저도 하고싶다했습니다..
남자가 무책임하게 얘기한점에대해 미안하게생각하고있으나..
결혼하기에 여자친구의 삶의 자세라할까요..
고쳐할 부분이 너무많은것같습니다..ㅠㅠ
사랑하는 애인이지만..
결혼할 상대는 아니다...라는 결론이나오는데....
어떻게해야되죠..
남자가 성공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활을 수행해주는대에는 바로 자기 와이프에따라 결정된다는데...
그만큼 그때그때 남자를위한 지혜로운 생각을 해주는 와이프르 둬야하는데..
예전부터 기본적인 삶의자세가 부족했던 제 여자친구...
전...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냥 솔직담백하게 얘기할까요?
그럼 왜 나랑 여지껏 사귀었냐고.. 그렇게싫었는데 왜사귀었냐고 배신감과 분통으로
울부짖을껄 뻔히 아는 저로선.. 마음이아파 어떻게 얘기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결론이나왔음에도 우유부단한 걸까요..?
이런제 애인 전 이제 군대를가고 재대를해서 유학도 가는데
이제는 제가 여자친구의 문제를 컨트롤 해 줄수도없고..
계속 옆에두고있으면 시간은흐르고 여자친구가 계속 그대로라면...
어쩌죠..
사귄시간이 2년 3년 흘러 나중에도 여자친구가 그대로면
그때가서 헤어지기가 더 어려울듯한데...
어쩜좋을까요 ㅠㅠ
ㅠㅠ
제 고뇌가담긴 머리아픈 글을 다 읽어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