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씨라서...그런지 몰라도...남원에...춘향전의 배경이 된 광한루도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막차를 타고 도착한 이곳은 진주입니다.
내일 지리산 천왕봉 올라가볼까싶어서요...
여관에서 자려니...돈이 아깝고... 찜질방 찾으려고 싶은데...안보이네요..ㅋ;;;
오늘만은 잠을 제대로 자둬야싶네요...
인터넷...글구...아는분께 물어봤는데...천왕봉..절대 쉬운 코스가 아니라구 하드라구요..
한라산 높이가 1950이든데;;; 지리산 천왕봉은 1915;;;ㅋ;;
제부모님...두분...그리고 그 조상님들 대부분이 지리산 밑자락에 사시었는지라...그런곳.....한번 가보지않으면 안될듯싶어서요..
오늘 일 그만두겠다고 소장한테 전화도 했습니다. 딱히...이유를 못대서 ... 다시한번더 생각하고 전화하라더군요......맨날 쌩욕에 X 같아서 못하겠단 말은 안나오드라구요...그런말...할수도없을뿐더러..
그리고 그잘난빽 덕분에...겉은..일부러 붙잡는듯한...느낌도....있네요..
누나들하고도 통화하고...여전히...난리시지만...
그래도...여행은 계속하려합니다.
일요일 11:30부터 시작된..여행...
참 많은곳을 돌아다닌듯하네요..
부산->마산->여수->해남->보성->순천->남원->진주
식대는 2만원이 약간안들었는데...
차비가..10만원가까이 들었네요..ㅎㅎ;;;;
그래도 그 돈이 아깝지않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가는곳...하나하나 아름답지않은곳이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