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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사랑에 목매임…. 시작된사랑.. ##4##

흑기사... |2007.04.18 17:37
조회 613 |추천 0

 

정배: 니가 우리애들한테 뒤진다고 한놈이냐? 떡대는 조카게 좋네 씹세…

 

첨 보는 애들이었다.. 학생들 같아 보였다….

콧웃음이 절로 나왔다…

그무리들 중에 아까 입구에서 날 유심히 보던놈 하나가 눈에 뛰었다.. 아마도 경남이를 찾다 없어서 씨비를 건거 같았다..

뒤에 유진이가 보고 있을꺼란 생각에 잠시 뒤를보며 그들 앞에 다가 갔다…유진이가 불안한듯 힐끔거리며 방으로 가고 있었다..

 

정배: 왜 깔다구가 있는데서 맞으면 쪽팔려서 그러냐? 어 몸매는 죽이는데 낮짝도 함 보까

 

무리중 하나가 마치 명령이라도 받은듯 무리들 틈새를 삐집고 내 앞 까지 걸어오며…

무리중 하나: 정배형 제가 아까 봤는데 얼굴도 죽여요… 아주 맜있겠어요.. 가슴도 빵빵하고…

이렇게 말한놈 거칠게 목을 잡았다.. 몇놈이 움찔했다..

 

정배: 누가 먼저 죽는지 볼까?

 

태수에게 눈길을 주는데 그사이 만신창이가 됐다…

(저렇게 당할 놈이 아닌데….)

무리들 중 한놈이 시우 목에 칼을 들이 됐다…

일단 잡은 목을 놔 줬지만 참 어처구니 없었다. 이놈들은 그냥 겁었는 십대들이다.. 깡패나 지역 애들이 아니었다..

칼도 흔히 말하는 맥가이버칼이 었다.. 정말 어처구니 없었다..

 

철 : 나가자..

정배: 병신 여기서 죽일줄 알았냐? ㅋㅋㅋㅋㅋ

 

할말이 없었다.. 정말 생긴 것 만큼이나 깐죽거렸다..

후문으로 나가 보니 다마스 한대가 서 있었다…..

일단 태수를 차에 끌고 탔다..

 

철: 뭐하자는거냐...? 내려라.. 내친군 들여보내자..

정배: 왜? 여기서 하면 니 동네 찌끄레기들 다 대려 올꺼쟎아 니 깔다구 한테 그러라고 시켰잖아.. 그러니까 딴데 가야지.. ㅋㅋ 병신 내가 돌았냐.. 왜 후달리냐? 빨랑타 씹세야..

 

참.. 많이도 준비 했다.. 차까지 동원하고

그것도 1km도 안돼는 거리를 갈려고..

차가 멈춘곳은 아시아 공원이었다..

공원 풀숲엔 이미 모인 그쪽 애들이 한 30명정도 있었다.. 차에선 아무말도 없이 그냥 내렸다.. 태수도 내렸다…

사람들이 잘 안보이는 이런 풀숲이 있는줄은 나도 몰랐다…

 

철: 씹세들 많이 준비 했네… 니들 뭐하고 싶냐??

정배: 이런 존마니가 뭐 씹세들? 그말 했다가 이쎄끼 이꼴랐어.. 알고 까대..

 

태수를 내던지다 시피 했다….

솔직히 난감 했다………..

일단 담배를 하나 물곤 불을 붙여다. 태수 에게 줬다………

나도 하나 붙여 물고 정배란 놈도 붙여 물었다…… 그사이 그쪽애들은 한쪽으로 몰리더니.. 정배란놈 뒤로 붙었다..

 

태수: 신발놈들 영화찍네!

 

많이 힘이든지 목소리가 안들릴 정도로 말했다..

 

태수: 존내 쪽팔리네 미안하다.. 좋은날.. 씨팔 거봐 아까 그냥 들어가쟎이까..

경남이 이 씹쎄끼를…아휴~~…

정배란놈 좀 한다.. 존내 빠르다.. 깜깜한데 씨팔 존내 빠르더라..  

완전 무방비에세 뒷치기 당했어….

철: 시끄러 말 많이 하지말고 정신 차려.. 영화함 찍자… 어렴붙이 17:1이네 ㅋㅋㅋㅋ

정배: 씹쎄들 웃음이 나오냐? 그래 웃어라 씹세야 죽기전에 마지막 담배 맜있게펴라…~히히

정배: 어이 떡대… 너 이동네 짱 이냐? 왜 온갔폼은 다 잡고 있냐..

조카 거만해 넌 나랑 1:1 뜨자…

철: 그러고 이기면 보내준다.. 뭐 이런거냐? 너 영화 많이 봤구나? 그냥 한번에 다 나와~~

 

조용하고 나근나근하게 말했다..

 

정배: 씹세끼… 그래..그래..알았다.. 나 까면 보내준다 씹세야….

 

담배를 비벼 껐다.. 정배란 놈도 마찬가지다…슬슬 다가 오기 시작했다..

 

태수: 야! 빠르다.. 조심해라..

철: 숨이나 똑 바로 셔라.. 병신아….

 

정배:얘들아~ 내가 까이면 영화 처럼 무릎꿇고 고이 보내드리고 우린 빨리 튀자.. 알았지…

 

계속 깐죽대고 있었다..

휙~~휚!
주먹이 빠르긴 빨랐다.. 깐죽대던 순간에 주먹을 내질렀다.. 하지만 피했다..

 

정배: 어쭈 피해….

철: 다했냐? 그게 다냐?

 

휙휙..

슛,,슛…휙휙…. 슝………….휙휙…..,,슉슉…

태수말대로 빠르긴 빨랐다., 그러나 그건 고삐리들 세게 이야기다..

 

철 :너 권투좀 했구나…. 퍽.. 퍽.

 

보란듯이 날아오는 주먹을 피하곤 원투를 날려서 명중을 시켯다…

4걸음질쯤 물러서더니 넘어졌다..

 

정배: 너두 권투좀 했냐….. 씹쎄 난 권투는 안했는…………..데!!!

 

하며 달려들었다……….

 

이번엔 니킥(무릎차기) 가볍게 날려 버렸다..

 

철: 야~ 내가 다리 피면 넌 죽었겠다.. 무릎인데 그렇게 멀리 날아가면 어떡하냐?

정배: 야!! 이씹세 넌 죽었다…

 

원래 고삐리 들은 한두대 맞고 힘좀 빠지면 막무가네 동네 싸움이 된다…

무턱대고 뛰어들어 온다.. 정말 발한짝 옮기며 피하길 한두차례… 타임 이란다…..

또 웃었다……….

 

정배: 야 !! 타임!! 타임!! 야 너 왜 안싸워 씹쎄야.. 난 잡아야 됀단말야.. 나 유도 해서 잡아야돼 너 반칙할래 씹쎄야…

태수를 보고 웄었다.. 태수도 웄을꺼라 생각했다… 헌대 태수옆에 아까 그놈들이 또 둘러싸고 축구공을 차듯 발길질을 들이대고 있었다..

 

철: 야! 너 뭐하냐 병신아…. 아 나 저새끼….

 

태수에게 한말이다..

 

철: 야! 정배지 지랄인지 빨리끝내 !씹쎄기!

 

그러곤 머리에 묵직한 무언가가 느껴지고 정배놈이 뛰어 들어와 잡고는 허리후리기 유도기술로 내 팽겨쳤다..

예상은 했지만 몇놈이 달려 들었다… 이놈저놈 뿌리치는데 태수쪽으로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개를 돌렸다..

각목과..방방이 계속날아들어 갔다.. 이젠 채 막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쪽으로 무작정 뛰어갔다….

 

철: 야이! 씹세리 들아 ..

몇놈을 뜯어내곤 태수를 덮었다.. 실수였다.. 태수는 숨쉬는것조차 간들간들 했다..

철: 야 정신차려라 !!

태수: 으~으.. 컥…컥..헉헉!!

!

날아들어오는 방망이와 각목들 차마 지들 인원에 못이겨서 제대로 때리고 밟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태수를 덮은게 실수진 알고 있었지만 곧 죽을꺼 같았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태수에 머릴 움켜쥐고있던 내손도 점점 힘이 빠졌다…

이제 서서히 감감이 없다…

유진이가 생각 났다.. 정신을 놓으면 안됄꺼 같았다…….

드디어 날아 드는 것들이 잠잠해지고 태수옆으로  힘을뻈다….

 

정배: 아~~~! 씹세들 그러지 말라니까.. 말을 안듣네.. 니들이 이럼 이세끼랑 결판을

 못내잖아 십쎄들아….. 그러니까 이쎄끼야 주둥아리 함부로 놀리지 말아야지

이렇게 성기돼잖아.. 성기같으면 담에 또 만나자.. 왕십리 짱 임정배다………. 씹쎄야 너보다 2살이나 많아.. 담부터 형이라 그럼 내가 이쁘다 해줄께… 담부턴 말 조심해라.. 그리고 혹시라도 니가 여기짱이면 앞으로 형님 오시면 항상 마중 나와라.. 니 핸폰은 형님이 가지고 가니까.. 전화하고…. 그리고 이건 뭐냐………….

 

몸이 말을 듣질 않았다.. 오른쪽 어깨가 탈골인거 같았다………..

 

정배란놈 손에 내휴대폰과 호텔키가 쥐여져 있었다…………..

 

철: 야.. 그건 내놔라..흑. 어차피 니가 가져가도 못쓴다… 키 내놔..

 

따르릉…..

(씹!팔!쎄!끼!)

 

정배: 야!! 이겄이 핸드폰이구나…. 신발 니애미 한테 전화 온거 아니냐?

아니지 너 찾고 있는거 아니냐?

아니야 깔다구 일꺼야~~~ 아까 그년,…………… 내가 받아주께 입닥치고 있었라………..

 

내생에 최고의 수치다.. 너 죽었다 오늘……너 죽고 나 죽는다.. 두고 보자.

 

정배: 여보세요!! 아~~ 네.. 네.. 네…………. 그래요.. 지금어디신데요?

    아 그래요 철이가 저한테 키를 주고 같어요……… 가서 기달리면 온다고 했는데 벌써 가셨구나 제가 금방가서 문열어 드릴께요.. 네 네 자세한건 가서 말씀드릴께요………..;

 

철: 윽~~야!!!!!!!!!!!!!!!!!!!!!!!

정배: 왜 소릴 지르고 지랄이야….. 놀랬잔아.. 씹세야… 야 너 꼰대 뭐하냐.. 집이 좀 사냐?

 핸드폰에.. 꼬삐리가 호텔에.. 씨팔 요즘년들은 돈많으면 다주네 애들아 이년은 지가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온다고 했는데 왜 안오냔다………..신발년 야!! 철인지 뭔지너  오늘은 너대신 내가 한번 쓰자.. 그런년들은 한번 맞을 봐야대 내가 딱 4놈만 대려가서 돌려보고 괞챤음 형이 종종이용 하자… 아라찌…헤헤헤헤헤 애들아~~ 가자~~!!

 

어깨를 맞추는데에만 매달렸다…다리도 많이 다친거 같았다…………

그렇게 말한놈들이 이윽코 자릴다 떴다.. 그제서야 어께도 들어갔다.. 태수쪽으로 갔다…

 

철: 야 ~~태수야 괞챤냐? 야~~

태수: 으!~~응 빨리가 씹세야!!으!!!~응

철 : 그래 빨리 가게 정신좀 차려!!

태수: 빨리먼저가서 애들 불러 언릉 먼저가 ..

철 :지랄말고 일어나……….

 

일단 내가 너무 많이 망가져서 태수를 부축하기 힘들었다……….질질 끌었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태수를 업었다..

 

유선이!!

(씹쎄들 건들면 죽는다… 정말 다 죽는다…………..)

태수를 업고 길가로 나와 공중 전화를 찾았다…………

 

철 : 나다… 지금바로애들 3만 대리고  롯데호텔 1024호로 가라 거기감 문앞에 어떤 여자가있다 이름은 임유진.. 그여자 대리고 그앞에 그대로 있어라..

어떤놈들이 와도 반응하지 말고 보내지도 말고 꼭 잡아놔라………..

건들지 마라 내가 죽인다.. 그놈들…………

전화한곳은 사무실이었다.. 내가 지시한 이들은 누가 봐도 건달이다.. 나이도 25전후들이다………

다시전화를 건곳은 건호다..

 

철:바이더웨이 앞으로 빨리와라 태수가 많이 다쳤다…… 그리고 유진이도 위험하다…난 지금 롯데로 간다.. 태수 대리고 가라..빨리..

다급히 끊고,,태수에게 갔다..

 

철 : 나 원망안하지.. 나 롯데 간다…..

태수 : 빨리가 씹쎄야 너 떄문에 죽겠다.. 빨리가 말좀 시키지말고 나 정말 말하기 힘들어.. 그거 빼곤 말짱해 누가 죽냐? 씹쎄야… 너 안가면 나 평생 니얼굴 못봐 제발 빨리가서 유진이 지켜줘 제발 정말 나 멀쩡해.. 니생일날 안 죽어 죽어도 낼 죽을 테니까.. 좀 가 건호 온다며.. 걱정마..

철 : 그래,..!! 간다…. 택시~~

 

택시기사도 내 모습에 눈치 챈듯 황급하게 움직여 빨리 도착하였다.. 문제는 택시비였다……….

신발 어쩔줄 몰라하는데.. 정배일당이 보였다………..

그냥 내렸다.. 택시기사도 따라왔다…….. 경비가 내 꼴을 보곤 날 잡았다….

 

형님!!!! 형님!!!!! 이게 무슨일입니까

식구들이 왔다.. 택시기사와 경비가 한발 물러섰다…

철 : 빨리 올라가서 잡아!!! 지금 올라갔어 엘리베이터 잡아…

소릴 질렀다………. 경비는 무전기를 들고 식구들을 따라갔고……….. 택시 기산 기본료 정도니까 포기하지란 생각에 이내 도망치듯 사라졌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경비들이 도대체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난 이 호텔에서 문제 일으킬일 없으니 10층에서 내리면 그냥 비상구로 다시 내려 가라고 말하고 식구들을 쳐다봤다…

엘리베이터가 10층에 도착했다……………….

문이 열리자 마자…………한걸음 내 딨었다….

 

[누구신데요~~ 우리오빠 어디 있어요!! 놔요 ! 악!!]

유진이에 목소리가 분명했다…..

 

철 : 야이 개쎄끼야~~~!!!!!!!!!!!!!

 

다급한 나머지 소리부터 질럿다..

 

유진: 오빠…..!!아~ㄱ~!!놔!~ 놔~~

 

소리나는 쪽으로 달려갔고 이윽코 복도끝자락 코너부근에 나는 소리임을 알았다… 달려갔다.

 

철: 그손 놔라~야이 ~!! 씹세리들 니들 영화 너무 많이 봤다..

정배: 잉~~! 너 언제 왔냐…. 씹쎄기 지가무슨 영웅인줄 알고 나타나냐… 너야 말로 영화 많이 봤구나.. 그냥 집에가서 좀 쉬시지.. 그꼴로 무슨 힘을 쓰겠다고 여기까지 쳐오냐.. 이아이 생각보다 괞챤네 내가좀 쓰자.. 잘 하면 안돌려 줄지도 모르겠는다.. ㅋㅋㅋ

 

유진이에 머리를 쓰담으면서 깐죽됐다..

드디어 폭발했다.. 유진이가 앞에 있어서 참으려고 했으나 폭발해 버렸다..

 

정배: 저 새끼 도끼눈 뜨면 어쩌라고 씹세야 뒤에 양복들은 뭐냐? ㅋㅋㅋㅋㅋ 너 좀 더 맞아야 겠다..

서로를 향해 걷고 있었고…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갔다..

 

철 : 씨끄러워.. 니 목소리가 듣기 싫구나…. 퍼.. 퍽퍽… 팍..팍..

 

쉴새없이 때렸다.. 식구들도 말리지 못했다… 식구들이 나머지 놈들을 잡고 있었다.. 자칫함 패싸움으로 우리가 불리할수 있기에 때리진 않고 식구들은 나머지 놈들을 한쪽에 무릎꿇혀 안쳤다..

 

정배놈 몇대 맞더니 완전히 넋을 잃었다… 난 싸움꾼이다… 맨주먹으로 상대의 급소만노리는……

쓰러져 있던 정배놈 머리를 들고 말했다…

 

철 : 야임마.. 이좋은날 날 이렇게 만드냐…. 내가 누군지 알고 겁었이 깐죽대냐..

미안하다 난 니꼴아질 보기 싫다……….

 

일으켰다….. 비틀대며 서있는 놈에게 있는힘껏 한대를 날렸다……영길이란 동생놈이 맞았다…. 아니 막았다………

 

영길 : 읔~~! 형님 이제 고만하십시요!! 제가 알아서 뒤쳐리 하겠습니다.. 형님 더 하심 큰일남니다… 제발 이제 진정하시고 울고계신 저 여자분을 봐서라도 제발… 진정하십시요

철 : 이세끼가 죽을라고.. 안비켜

옆에 있던 동생놈도 날 잡았다….

 

용환 : 형님!! 죄송합니다… 제발 조금만 진정하시고 여길 나가십씨요… 형님 !! 형님!!

철 : 야이 개 쎄끼들아 !!!

 

잡은 손들을 뿌리치곤 복도에 있던 소화기를 잡았다… 아직도 분이 풀리질 않았다….

 

철 : 나와 이세끼들아… 니들도 다 죽는다….. 나와~~

 

울고 있던 유진이가 와락 안겼다….

유진 : 오빠~~~~앙 아~~아앙~~ 참아 오빠 저러다 죽겠어요… 오빠….

 

유진이가 울며 달려들었다… 겁에 많이 질려 있었다… 바지를 보니 오줌을 싼거 같았다….

잠시 잊고 있었다…………… 하루도 지키지 못했다… 내가 맘 속으로 먹은 다짐..

(이런 씨팔!!!) 소화길 내려 놨다..

 

유진일 안아주었다…. (젠장 이런식으로 첨 안아보다니…..) 떨고 있었다…….

유진: 이젠 하지마요.. 나 너무 무서워요…오빠도 많이 다쳤어요… 제발 오빠… 이제 가요… 나 여기 싫어요… 그냥 빨리 나가요…. 저아저씨들이 빨리 가라잖아요…. 언릉 가요.. 엉~~ 엉~~.. 나무서워요.. 저사람 죽었음 어떡해요.. 오빠 ~~아

철 : 울지마.. 알았써… 울지마…. 미안해~~ 울지마…

 

혹시라도 놓으면 안됄꺼 같은 불안하고 무서운 맘에 날 …꽉 잡곤 울고 있었다……

동생들이 나머지 놈들은 보냈다.. 겁먹은 녀석들은 부리나케 도망을 쳤다…

동생 세놈이 핏자국이며 뒷정리를 하고 한놈은 정배놈을 일으켜 세웠다…..

(운 좋왔다..)

유진이도 울음을 멈출려고 하고 있었고.. 애써 진정하려 했다..

 

유진: 오빠 이제나가요…. 나 여기 싫어요…

영길 : 짭세들 곧 들이 닥칩니다… 얼능 피하십시요…

 

순간 발자국 분주히 움직이는 발자국 소리들이 들렸다…

 

영길: 형님….!!!!!

 

하지만 난 유진일 꽉 안아 주었다….

 

철 : 괜챤아… 이제 울지마.. 나 잘못한거 없고.. 저놈도 살아 있잔아.. 그냥 애들끼리 좀 싸운거야.. 걱정마…

 

유진이 머리를 내 가슴에 묻곤 꼭 안고 말을 했다…… 머리엔 아직 샴페인과 케익들이 뒤범벅 돼있었다…

많이 걱정했구나….. 아마도 나와 헤어지고 바로 이쪽으로 온것같다..

발소리에 주인공 들이 바로 뒤에서 거친숨을 쉬고 있었다…

건호: 철아……!!

기봉: 뭐야 !!! 어디갔어…. 어떤놈이야 나와!!

민정: 유진아 괞챤아??

유선 : 흑..흑… 어!! 괞챤아…

건호 : 어떤 씹세리들이냐.. 넌 괞챤냐 태수말로는 장난아니라더니…..

철 : 태수는 괞챤냐?

영길: 형님!! 빨리 피하십시요.. 괞히 전부다 역입니다….

민정: 그래 빨리 나가자…

기봉..건호 모두 일딴 빠져나가고 보자란 태도로 민정이가 유진일 부축하고 건호가 날 부축했다…… 어깨가 또 빠진거 같았다….. 뒤를 돌아 동생들에게 미안한맘을 전달하려 눈을 마주치니 동생들도 분주히 움직였다… 순간 그 운좋은 정배놈이 칼을들고 있는 것이 보였다…그와동시에 나에게 달려들었다…. 영길이가 한발 늦었다.. 건호를 밀어 내고 옆으로 피했다…거침없이 내가 다가 갔다….

철 : 그렇게 죽고 싶냐

정배: 그래 이세끼야….휙

 

오른쪽 어깨가 빠져 왼손으로 칼든손목을 잡았다………….

 

철: 그럼 니가 찔러 죽어라~!! 난 많이 바빠서 너 상대해줄 시간이 없다…

 

칼을든 정배놈 손목을 힘으로 누르며 그놈 목덜미로 가져갔다……그뒤 영길이가 다시 그놈을 잡곤.. 한대 후려치니.. 기절했고…. 등에업고 안돼겠단듯 비상구로 향했다…..

건호: 이세끼가 죽을려고 환장했네…….

영길 :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그럼~!

나도 온몸에 힘이 빠졌고 건호에 부측으로 엘리베이터에 몸을싫었다.. 어깨에 통증이 많이 왔다… 그리곤 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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